자유 네티러브님... 부산은 ?
- 진공청소기
- 조회 수 540
- 2004.09.05. 23:21
부산에서 하루밤을 묵어본 소감은 어떤가요...
바다 냄새 땜시 많이 짜죠...
온다고 고생 많았고 다시 가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조심해서 잘 도착은 하셨죠...많이 피곤하겠다...
나도 광주까지 하루코스로 다녀오니까 몸이 장난이 아니던데...체력이 좋은가 봐요?
육체적으로 건강하니까 마음도 건강하더라구요.
러브님의 그런 정신(마인드)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잘 이끌어 주시리라 맏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욕심을 부려 봅니다...저만을 위함이 아니라 우리 모든 횐님들의 마음...
잘해봅시다....^.&
바다 냄새 땜시 많이 짜죠...
온다고 고생 많았고 다시 가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조심해서 잘 도착은 하셨죠...많이 피곤하겠다...
나도 광주까지 하루코스로 다녀오니까 몸이 장난이 아니던데...체력이 좋은가 봐요?
육체적으로 건강하니까 마음도 건강하더라구요.
러브님의 그런 정신(마인드)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잘 이끌어 주시리라 맏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욕심을 부려 봅니다...저만을 위함이 아니라 우리 모든 횐님들의 마음...
잘해봅시다....^.&
댓글
글 솜씨도 많이 좋으시네요....^^
저도 네티러브님께 한 말씀.....
첫인상이 넘 맘에 들었고, 찻집에서 저희에게 한 말씀 맘에 팍팍 와 다았습니다.
앞으로도 그 맘 변치않으시길 바라며,, 저도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