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총각 횐님만..ㅎㅎ 보세요
- 잿빛사랑[남정훈]
- 조회 수 514
- 2004.09.03. 09:18
mms://218.38.55.220/HIGH_MP3_040419/335/335788.mp3느끼멘트
1 혹시 그쪽 아버님이 도둑이세요? (아니오)
→그럼 어떻게 하늘의 별을 훔쳐서 당신 눈에 넣으셨죠?
2 동전 좀 빌려 주실래요? (뭐하시게요?)
→어머니께 전화해서 꿈에 그리던 [여자/남자]를 만났다고 말하게요
3 응급처치 할 줄 아세요? (왜요?)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하거든요!
4 길 좀 알려 주시겠어요? (어디요?)
→당신 마음으로 가는 길이요.
5 당신이 내 눈의 눈물이라면 절대로 울지 않을 거에요. 당신을 잃을까 두려우니까요.
6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으세요,아니면 다시 한번 걸어 올까요?
7 그 사람에게 셔츠 상표를 보여달라고 한다. 왜요? 라고 물을때,
→'천사표'인가 보려구요.
8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리 속에서 돌아다니니깐.
9 천국에서 인원점검을 해야겠어요. 천사가 하나 사라졌을 테니까요.
10 만약 내가 알파벳을 다시 만들다면 당신(U)과 나(I)를 함께 놓겠어
하루의 시작을 웃고 시작하면 하루가 즐겁데나.....^^*
저도 노력은 하는데 구게 잘 안돼더라구요..횐님들은 어떠세요..../
오늘 하루 웃고 시작해보세요...구게 정말인지..ㅎㅎㅎㅎ
- 649_4_20040810103716_copy.jpg (File Size: 212.7KB/Download: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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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사랑[남정훈]
*바다*주성재
알찬ㄱㅐ란(송영석)
잿빛사랑[남정훈]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원빈울고가다
09:20
2004.09.03.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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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2004.09.03.
이게 통하나 보죠...
이런거 제가 닭살스러브서 못한다는...ㅡㅡ;;
어쩔수없는 갱상도 보리문댕인가 봅니닥...ㅋㅋㅋ
ex) 20대때 여자 사귈때
"내 니 좋아한다 사귀자!!!",
"머이래 말이 많노 입안 아푸나 밥이나 무러가자",
"늦었다 집에 가자"
등등...ㅋㅋㅋ
이런거 제가 닭살스러브서 못한다는...ㅡㅡ;;
어쩔수없는 갱상도 보리문댕인가 봅니닥...ㅋㅋㅋ
ex) 20대때 여자 사귈때
"내 니 좋아한다 사귀자!!!",
"머이래 말이 많노 입안 아푸나 밥이나 무러가자",
"늦었다 집에 가자"
등등...ㅋㅋㅋ
09:30
2004.09.03.
2004.09.03.
10:46
2004.09.03.
2004.09.03.
17:14
2004.09.03.
2004.09.03.
10:10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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