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 다녀왔습니다.
- [경]복실이아빠[023]
- 조회 수 93
- 2005.06.27. 10:29
안녕하세요 ^^:;
횐님들의 도움으로 서울구경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
잠이와서...고속도로서 자다가... 새벽 2시경에 도봉구도착(맵피덕택에 길 쉽게 찾았습니다..서울 한복판으로 안내해주더군요 ㅋㅋ)
조카들 내려주고..동대문갔다가...옷사고..순대볶음 사먹고 ...마포구로 출발해서..수면..아침에 작업시작해서..오후 4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출발, 구경하고,, 남이섬방향으로 출발해서..자고 ...일어나서..남이섬 갔다가.... 다시
조카들 데리고 어제 새벽 1시경 삼천포 도착했습니다 ㅋ
무지 피곤하네요 ㅡ.ㅡ;; 수업하는데 졸려죽겠습니다.
그래도 정말즐거운 여행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아참....남이섬에서 오는길에...스폭뛰지 (3475)님 차량을 봤습니다...길이 막혀서...뒤에서 빵빵하고...불깜박이고, 옆에 서서 인사했는뎅. ㅡ.ㅡ;;; 아무래도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시거나...티비를 보시는듯 ㅡ.ㅡ;;묵묵부답...쪽팔렸어요 ㅡ.ㅡ;;
횐님들의 도움으로 서울구경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
잠이와서...고속도로서 자다가... 새벽 2시경에 도봉구도착(맵피덕택에 길 쉽게 찾았습니다..서울 한복판으로 안내해주더군요 ㅋㅋ)
조카들 내려주고..동대문갔다가...옷사고..순대볶음 사먹고 ...마포구로 출발해서..수면..아침에 작업시작해서..오후 4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출발, 구경하고,, 남이섬방향으로 출발해서..자고 ...일어나서..남이섬 갔다가.... 다시
조카들 데리고 어제 새벽 1시경 삼천포 도착했습니다 ㅋ
무지 피곤하네요 ㅡ.ㅡ;; 수업하는데 졸려죽겠습니다.
그래도 정말즐거운 여행이었네요 ^^ 감사합니다.
아참....남이섬에서 오는길에...스폭뛰지 (3475)님 차량을 봤습니다...길이 막혀서...뒤에서 빵빵하고...불깜박이고, 옆에 서서 인사했는뎅. ㅡ.ㅡ;;; 아무래도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시거나...티비를 보시는듯 ㅡ.ㅡ;;묵묵부답...쪽팔렸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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