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고고고~~
- [非酒黨]나이스리
- 조회 수 81
- 2005.06.26. 09:55
몇일전 아들내미 고열로 병원댕겨왔다는 얘기를 쓴것 같은데...
제가 바로 옮아왔습니다....
그제 저녁부터 서서히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내... 비몽사몽으로...
일도 제대로 못하구... 많이 업드려있었져...
퇴근할때도 마눌님 데리러 가지도 못하구 바로 집으로....
약국에서 약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낳아지는듯 하네요...
지금 출근했는데... 어제에 비하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미열이 남아있네요...
에궁.. 감기.. 올해엔 벌써 2번이나.... ㅠ_ㅠ
몸이 허약해진게 맞네요....
마눌님.. 나 보약해줘잉~~~~~~~~
제가 바로 옮아왔습니다....
그제 저녁부터 서서히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내... 비몽사몽으로...
일도 제대로 못하구... 많이 업드려있었져...
퇴근할때도 마눌님 데리러 가지도 못하구 바로 집으로....
약국에서 약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낳아지는듯 하네요...
지금 출근했는데... 어제에 비하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미열이 남아있네요...
에궁.. 감기.. 올해엔 벌써 2번이나.... ㅠ_ㅠ
몸이 허약해진게 맞네요....
마눌님.. 나 보약해줘잉~~~~~~~~
댓글
보신번개 한번 주최하심이 어떨까요?
일산 오리집번개도 괜찮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