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동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 [알콜黨]왔다갔다
- 조회 수 129
- 2005.06.25. 14:54
티지에 가족들 태우고...천천히 정동진으로 출발 할까 합니다.
뭐 워낙 계획이란게 없이 여행을 잘 다녀서
아무래도 계획이 없으면 없는대로 어딘가를 가는게 좋다는것 아니겠습니다.
무박 2일로 일출만 보고 내려 와도 되겠고
아니면 정 졸리우면 식구들이랑 가까운 펜션이나, 펜션 없으면 다른 찜질방이나
러브호텔(?) 쯤 같이 가도 되겠죠..
이 넓은 하는 아래 우리 식구들 잘 데 없겠습니꽈~?
혹시라도 욱~ 하는 마음에 같이 가고 싶으신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
011-9994-6974.
뭐 워낙 계획이란게 없이 여행을 잘 다녀서
아무래도 계획이 없으면 없는대로 어딘가를 가는게 좋다는것 아니겠습니다.
무박 2일로 일출만 보고 내려 와도 되겠고
아니면 정 졸리우면 식구들이랑 가까운 펜션이나, 펜션 없으면 다른 찜질방이나
러브호텔(?) 쯤 같이 가도 되겠죠..
이 넓은 하는 아래 우리 식구들 잘 데 없겠습니꽈~?
혹시라도 욱~ 하는 마음에 같이 가고 싶으신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
011-9994-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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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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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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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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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2005.06.25.
2005.06.25.
21:14
2005.06.25.
2005.06.25.
22:24
2005.06.25.
2005.06.25.
22:42
2005.06.25.
2005.06.25.
왔다갔다님은 백점아빠.....
마음은 같이 가고싶지만.... 아무래도 전 50점 아빠인듯....
한수 배워야 겠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마음은 같이 가고싶지만.... 아무래도 전 50점 아빠인듯....
한수 배워야 겠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22:59
2005.06.25.
2005.06.25.
음.. 저번주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월욜 휴가를 내고 갔드랬죠..
가는 길에 영동 상행선을 보니 차마 주말엔 못가겠더군요...
사진을 찍어놓긴 했는데 아직 다운을 못받아서리...
조만간에 업하겠습니다..
숙소는 배까페 아래 동네의 입구에 있는 7or8층짜리 호텔이 가격대비 전망 및 시설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가는 길에 영동 상행선을 보니 차마 주말엔 못가겠더군요...
사진을 찍어놓긴 했는데 아직 다운을 못받아서리...
조만간에 업하겠습니다..
숙소는 배까페 아래 동네의 입구에 있는 7or8층짜리 호텔이 가격대비 전망 및 시설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02:08
2005.06.26.
2005.06.26.
09:44
2005.06.26.
2005.06.26.
왔다갔다님 맞군요~~ 확신 하질 못해서.. 미처 여쭙질 못하구 왔는데...
정동진 모래시계 있는데서 뵈었죠~~ ㅋㅋㅋ
사실 무지 반가왔는데.. 그때 당시 제가 정신?이 조금 없었네요~~
저도 무계획으로 간거라.. 나름대로.. 스파르타식 여행? 을 하던 중이었는데. 울 마나님 몸살이 나구 말았네요..
마나님은 아파서. 차안에서 시름 시름 앓고 있고.. 울 아들넘은 바다 구경한다구.. 자꾸 보채고.. 거의 정신 없었습니다.
머릿속은 온통 아들넘 빨랑 바다 구경시켜주구... 아픈 마나님을 위해 빨랑 집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참. 이쁜 아들?이던데.. 넘 이뻐서 딸인줄 착각했다는.. ^^
정동진 모래시계 있는데서 뵈었죠~~ ㅋㅋㅋ
사실 무지 반가왔는데.. 그때 당시 제가 정신?이 조금 없었네요~~
저도 무계획으로 간거라.. 나름대로.. 스파르타식 여행? 을 하던 중이었는데. 울 마나님 몸살이 나구 말았네요..
마나님은 아파서. 차안에서 시름 시름 앓고 있고.. 울 아들넘은 바다 구경한다구.. 자꾸 보채고.. 거의 정신 없었습니다.
머릿속은 온통 아들넘 빨랑 바다 구경시켜주구... 아픈 마나님을 위해 빨랑 집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참. 이쁜 아들?이던데.. 넘 이뻐서 딸인줄 착각했다는.. ^^
02:47
2005.06.27.
2005.06.27.
ㅎㅎ 저도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정동진에 있을지 일찍 알았더라면 소주 일잔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잠깐동안이라 약간 서운 했지만..그래두 좋았습니다..
담에 또 뵈요...^^
정동진에 있을지 일찍 알았더라면 소주 일잔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잠깐동안이라 약간 서운 했지만..그래두 좋았습니다..
담에 또 뵈요...^^
11:21
2005.06.27.
2005.06.27.
11:35
2005.06.27.
2005.06.27.
조심히 재미있게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