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산에산 빙부님... 조문을 다녀와서...
- [수/제]영석아빠[NYN]
- 조회 수 188
- 2005.06.21. 00:44
오늘 세삼 느꼈습니다..
스포셋은..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외면하지 않고 더 많이 함께 한다는 것을..
산에산.. 빙부님의.. 빈소에서.. 눈이 붉어진 산에산의 모습을 보았고여..
그 슬품을 같이 하는.. 스포넷 횐님들의 모습 또한 보았습니다..
내일 발인이라고 하네요..
힘들지만.. 어차피 겪어야만 해야 할 일이지만...
산에산이.. 저희를 보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고여..
산에산보다.. 더 힘들을 산에산의 쥔님을 보고.. 더 숙연했습니다..
두분들에게.. 그리고 망인의 가족들에게.. 격려하는 마음이라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포 가족끼리.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우리의 마음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사위지만 아들 못지않은 정을 가진 산에산.. 힘내시기를 바라고요
무엇보다.. 아버지를 잃은.. 산에산 쥔님에게.. 더욱 큰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셋은..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외면하지 않고 더 많이 함께 한다는 것을..
산에산.. 빙부님의.. 빈소에서.. 눈이 붉어진 산에산의 모습을 보았고여..
그 슬품을 같이 하는.. 스포넷 횐님들의 모습 또한 보았습니다..
내일 발인이라고 하네요..
힘들지만.. 어차피 겪어야만 해야 할 일이지만...
산에산이.. 저희를 보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고여..
산에산보다.. 더 힘들을 산에산의 쥔님을 보고.. 더 숙연했습니다..
두분들에게.. 그리고 망인의 가족들에게.. 격려하는 마음이라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포 가족끼리.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우리의 마음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사위지만 아들 못지않은 정을 가진 산에산.. 힘내시기를 바라고요
무엇보다.. 아버지를 잃은.. 산에산 쥔님에게.. 더욱 큰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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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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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2005.06.21.
2005.06.21.
00:53
2005.06.21.
2005.06.21.
함께하지못해...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산에산님이 하루빨리 기운차리고 저희곁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산에산님이 하루빨리 기운차리고 저희곁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00:54
2005.06.21.
2005.06.21.
01:17
2005.06.21.
2005.06.21.
오늘 먼길 마다 않고 와주신
스포넷 가족분들 모두 안전운행 하시고 잘 들어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산에산이 장례 잘 치루고 예전으로 돌아오길 빕니다.
스포넷 가족분들 모두 안전운행 하시고 잘 들어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산에산이 장례 잘 치루고 예전으로 돌아오길 빕니다.
01:18
2005.06.21.
2005.06.21.
02:05
2005.06.21.
2005.06.21.
02:06
2005.06.21.
2005.06.21.
06:41
2005.06.21.
2005.06.21.
06:42
2005.06.21.
2005.06.21.
07:53
2005.06.21.
2005.06.21.
단순한 차량정보공유를 위한 모임이 아닌
즐거울때나 슬플때...힘들고 어려울때...
언제나 내일처럼 함께하며 아껴 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스포넷을 사랑하고 폐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즐거울때나 슬플때...힘들고 어려울때...
언제나 내일처럼 함께하며 아껴 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스포넷을 사랑하고 폐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08:24
2005.06.21.
2005.06.21.
08:42
2005.06.21.
2005.06.21.
같이 참석못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ㅡ..ㅡ
고생들 많으셨구요..
"산에산님" 힘내시구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_ _)
고생들 많으셨구요..
"산에산님" 힘내시구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_ _)
08:44
2005.06.21.
2005.06.21.
09:05
2005.06.21.
2005.06.21.
09:11
2005.06.21.
2005.06.21.
09:14
2005.06.21.
2005.06.21.
어제 정말 멀리수원이며 강동송파.일산,고양,인천,부천에서 많은분들 오셨습니다...
정말 따듯한마음 읽을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산에산님 밝은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실꺼죠?...형수님도 힘내시구요...!!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정말 따듯한마음 읽을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산에산님 밝은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실꺼죠?...형수님도 힘내시구요...!!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12:35
2005.06.21.
2005.06.21.
15:40
2005.06.21.
2005.06.21.
가슴 따듯한 모습을 뼈속까지 느끼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