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기분이 백령도 앞 바다와 비슷하네요
- 말 [馬] 티 노™
- 조회 수 150
- 2005.06.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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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05.06.20.
2005.06.20.
그냥 머 그렇다는겁니다
찹찹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우울함... 답답하고 어두컴컴하니... 딱 제 기분과 흡사해서
예전 백령도 인당수 촬영갔다가 담아온 사진입니다.
찹찹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우울함... 답답하고 어두컴컴하니... 딱 제 기분과 흡사해서
예전 백령도 인당수 촬영갔다가 담아온 사진입니다.
11:29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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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2005.06.20.
2005.06.20.
갑자기 왜 그럴까여..
어제 글도.. 갑자기 나이 타령하시고... 움....
가끔 그럴때는 굳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제 글도.. 갑자기 나이 타령하시고... 움....
가끔 그럴때는 굳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1:31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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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05.06.20.
2005.06.20.
^0^ 해가 지는 모습 같은데요.......어둠 뒤에는 찬란한 내일의 해가 다시 뜨겠지요......인생이 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닐 거예요.....항상 빛과 어둠, 희망과 좌절이 반복되는 것 아닐까요......절망은 때로는 내적으로 성숙해지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답니다......힘을 내세요........
12:35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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