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인천 DIY모임에 참석하신분들 .....
- [인천]레미마틴
- 조회 수 271
- 2005.06.20. 00:53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많은분들이 오셔서 감사했구요.
오늘 DIY한 부분이 추후 만족하실지가 제일로 궁금합니다.
방음재료 LED재료 구매하느라 3일동안을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는데 고생한만큼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씩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는한 인천 DIY벙개는 쭉~~~~~~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많은분들이 오셔서 감사했구요.
오늘 DIY한 부분이 추후 만족하실지가 제일로 궁금합니다.
방음재료 LED재료 구매하느라 3일동안을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는데 고생한만큼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씩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는한 인천 DIY벙개는 쭉~~~~~~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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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레미마틴
02:01
2005.06.20.
2005.06.20.
오늘 뜨거운 햇살아래서 너무나 열심히 다이 참석하셨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방음 다이하느라 야간 주행님 오신것두 몰랐네여*^^*
아무튼 오늘 늦은시간 까지 월미도 때빙 참석하셨던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방음 다이하느라 야간 주행님 오신것두 몰랐네여*^^*
아무튼 오늘 늦은시간 까지 월미도 때빙 참석하셨던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02:12
2005.06.20.
2005.06.20.
ㅇ ㅏ 두분다 오셨구나...ㅋㅋ
전 누가 누구신지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여..ㅈ ㅣ송 여~~
레미님.....ㄳ했어여~~ ㅈ ㅔ 맘 아시져?? ㅎ ㅔㅎ ㅔ^^
전 누가 누구신지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여..ㅈ ㅣ송 여~~
레미님.....ㄳ했어여~~ ㅈ ㅔ 맘 아시져?? ㅎ ㅔㅎ ㅔ^^
02:54
2005.06.20.
2005.06.20.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다이에서도 여전히....사고쳤습니다...ㅡ.ㅡ
부품 두개 부셔먹고...ㅡ.ㅡ....범운형님 공구 박살내고....흐미....ㅡ.ㅡ
이번 다이에서도 여전히....사고쳤습니다...ㅡ.ㅡ
부품 두개 부셔먹고...ㅡ.ㅡ....범운형님 공구 박살내고....흐미....ㅡ.ㅡ
08:47
2005.06.20.
2005.06.20.
08:59
2005.06.20.
2005.06.20.
09:26
2005.06.20.
2005.06.20.
다들 수고 하셨어요 ,,,
사람들 많던데 인사도 못드렸네요...
우왕 마틴형님 저 DIY할때 "저 아저씨 차에서 겜해"이러다가 ㅡ.ㅡㅋ
세차한거 다시 도로묵 됐어요 ㅠㅠ
힘들게 도어 바꿨네요..
그래도 젬있었어요 ^^
사람들 많던데 인사도 못드렸네요...
우왕 마틴형님 저 DIY할때 "저 아저씨 차에서 겜해"이러다가 ㅡ.ㅡㅋ
세차한거 다시 도로묵 됐어요 ㅠㅠ
힘들게 도어 바꿨네요..
그래도 젬있었어요 ^^
09:33
2005.06.20.
2005.06.20.
09:37
2005.06.20.
2005.06.20.
인천다이번개에 참석해주신 여러횐님들 수고많았어요...
매직사라 맛있는 음식제공하구 레미마틴은 장소제공에 뒷마무리정리정돈 청소까정하시구 친구로는 너무 좋은친구를 두었어...다랑해...다이번개를 다이만으로 끝내지말고 좋은만남으로 승화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네요...
아마도 다음 다이번개때는 다이만이 아닌 좋은만남으로 지속되길...
매직사라 맛있는 음식제공하구 레미마틴은 장소제공에 뒷마무리정리정돈 청소까정하시구 친구로는 너무 좋은친구를 두었어...다랑해...다이번개를 다이만으로 끝내지말고 좋은만남으로 승화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네요...
아마도 다음 다이번개때는 다이만이 아닌 좋은만남으로 지속되길...
09:45
2005.06.20.
2005.06.20.
어제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마지막 월미도찻집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집사람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참석할려고 했는데......
아무 다이도 안하고 구경만 할려니까 조금 지루하더군요....^^ 담에는 간단한거 암거나 한개라도 해야겠네요...
마틴님 8월 번개 기대됩니다....
집사람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참석할려고 했는데......
아무 다이도 안하고 구경만 할려니까 조금 지루하더군요....^^ 담에는 간단한거 암거나 한개라도 해야겠네요...
마틴님 8월 번개 기대됩니다....
09:58
2005.06.20.
2005.06.20.
09:59
2005.06.20.
2005.06.20.
귀성티지 내가 사고친거 아닌데..
레미마틴님 이하 참석하신 휀님들 그늘하나 없는
햇볕아래서 다이하시는라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다이도 죽~~~~~~~`
레미마틴님 이하 참석하신 휀님들 그늘하나 없는
햇볕아래서 다이하시는라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다이도 죽~~~~~~~`
11:07
2005.06.20.
2005.06.20.
저도 어제 참석하려고 했는데...일어나 보니 넘 늦은시간이라서요..^^
토요일날 잠실구장에서 야구보고 경기 끝나자 마자 바로 상암구장가서
한구팀 응원하고....
다음번에 저도 참석해도 되죠???
토요일날 잠실구장에서 야구보고 경기 끝나자 마자 바로 상암구장가서
한구팀 응원하고....
다음번에 저도 참석해도 되죠???
14:03
2005.06.20.
2005.06.20.
못 갈뻔했던 시간이었는데..어찌 시간이 되어서 잠시 들렀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작업하시는거 보고 정말 놀랄 따름이었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레미마틴님께도 어설프게 인사를 드렸고(-_-..)여러 회원님과도 짧지만
궁금했던 점 여쭤보고..이 넘의 스포가 빨랑 나와야..어케 좀 해보는건데..
비보를 접한 뒤로는 허탈하게 마냥 기다리기로 했으니..
어찌됐던..어제 유익한 시간이어서 참 좋았구요..
즐거웠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여러분들이 작업하시는거 보고 정말 놀랄 따름이었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레미마틴님께도 어설프게 인사를 드렸고(-_-..)여러 회원님과도 짧지만
궁금했던 점 여쭤보고..이 넘의 스포가 빨랑 나와야..어케 좀 해보는건데..
비보를 접한 뒤로는 허탈하게 마냥 기다리기로 했으니..
어찌됐던..어제 유익한 시간이어서 참 좋았구요..
즐거웠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15:03
2005.06.20.
2005.06.20.
다이 잘 하신분들 부럽습니다.....
전 워낙에 거을러서 다이란걸 안하는데.... 가끔 모임에는 나타납니다.....허허허~
그때 봅시다....^^
전 워낙에 거을러서 다이란걸 안하는데.... 가끔 모임에는 나타납니다.....허허허~
그때 봅시다....^^
15:20
2005.06.20.
2005.06.20.
ㅋㅋ 제가 글을 잘못봤네염..근우형이 사고칠줄 알았어..저처럼 가만이...ㅋㅋ 만졌다면 부서지거나 망가지기 때문에 옆에서 시다바리 해줘야해염..ㅋㅋ
16:43
2005.06.20.
2005.06.20.
18:36
2005.06.20.
2005.06.20.
첫 모임이었는데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긴 소감문을 쓰고싶었는데 오늘 시험인데다가 시험 끝나고 나니 몸이 좀 아프군요. ;ㅂ;
감사하다는 글 남기러 왔어요. ㅎㅎ
효과... 오늘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ㅂ-)乃
긴 소감문을 쓰고싶었는데 오늘 시험인데다가 시험 끝나고 나니 몸이 좀 아프군요. ;ㅂ;
감사하다는 글 남기러 왔어요. ㅎㅎ
효과... 오늘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ㅂ-)乃
23:14
2005.06.20.
2005.06.20.
늦게나마 글올립니다
먼저 레미마틴형님 덕분에 좋은다이 한것같습니다.
전 방음만했는데 스피커에서 소리나오는거 죽입니다
35까지 올려도 문짝에서 울림현상없고요
베이스가 쫘아악 깔리는것같습니다.
틈틈히 않한다고 형님한테 혼도 많이 났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발동해설...
덕분에 속과 겉 잘했구요
어제는 피곤해 죽는줄알았습니다.
손끝은 아프고 태양에 너무 노출되서인지 마치 피서다녀와
파김치 된기분이더라구요
사라님 삼겹살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하늘아래님도 잘가셨군요...
글고 제옆에서 같이하신분도 반가웠습니다(흑곰?/흑범? 둘중하나같음)
만난님들 다 반가웠습니다 담에 시간나면 켈리퍼 도색이나 한번 해볼랍니다.... 그럼...
먼저 레미마틴형님 덕분에 좋은다이 한것같습니다.
전 방음만했는데 스피커에서 소리나오는거 죽입니다
35까지 올려도 문짝에서 울림현상없고요
베이스가 쫘아악 깔리는것같습니다.
틈틈히 않한다고 형님한테 혼도 많이 났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발동해설...
덕분에 속과 겉 잘했구요
어제는 피곤해 죽는줄알았습니다.
손끝은 아프고 태양에 너무 노출되서인지 마치 피서다녀와
파김치 된기분이더라구요
사라님 삼겹살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하늘아래님도 잘가셨군요...
글고 제옆에서 같이하신분도 반가웠습니다(흑곰?/흑범? 둘중하나같음)
만난님들 다 반가웠습니다 담에 시간나면 켈리퍼 도색이나 한번 해볼랍니다.... 그럼...
09:31
2005.06.21.
2005.06.21.
솔직히 개인적으로 스카이님이 하신 방음이 제일 관심이있었습니다.
나이스리님이 하신 방법을 약간 변화시켜서 한단계 업그레이시킨 방법이었는데
실제 방음후 느낌을 무척 기대했었거든요.
그정도의 만족도라니 혹 앞으로 방음다이를 또 하게되면 그방법으로 해야겠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셨구요(그래도 스카이님은 본인것 하느라 힘들었지만 전 아무것도 못하고
8시간 내내 서서 돌아다녔답니다.새까맣게 탓어요...쩝)
ㅋㅋㅋ 옆에 계신 회원분은 흑표님이었답니다.^^
나이스리님이 하신 방법을 약간 변화시켜서 한단계 업그레이시킨 방법이었는데
실제 방음후 느낌을 무척 기대했었거든요.
그정도의 만족도라니 혹 앞으로 방음다이를 또 하게되면 그방법으로 해야겠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셨구요(그래도 스카이님은 본인것 하느라 힘들었지만 전 아무것도 못하고
8시간 내내 서서 돌아다녔답니다.새까맣게 탓어요...쩝)
ㅋㅋㅋ 옆에 계신 회원분은 흑표님이었답니다.^^
01:39
2005.06.22.
2005.06.22.
그리고 많은 회원들 나오셔서 반가웠구요.
꾸준히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