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4학년은 몇 분이나??? 손 한 번 들어 보실랍니까?
- 〔청평〕원 폴
- 조회 수 99
- 2005.06.17. 14:07
>얻그제 봉샵에서 저녁먹으며 말씀하셨던 내용이네요.
>
>어제는 바빠서 연락도 못드리고/
>쪽지라도 보내 드려야 하는건데...
>집으로 가져간 산나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울 마눌님이 어제 아침상에서 많이 드시더군요.
>저도 좋았구요.
>뭐라 감사말씀을 드려야 할지...
>마눌님이 너무 잘 먹었다고 전해달라 합니다.
>지금도 남았는데, 오늘 아침식사에 또 먹을 생각입니다.
>
>지금 쪽지를 보내기 보다는 공개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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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 ver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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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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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56년생도 계시더군여.. ^^
동호회에서 나이가 머 중요하겠습니까.. 젊게 즐기는게 중요하겠지여..
원폴님.. 근데.. 소장 언제쯤 쓸까염.. ㅋㅋ
동호회에서 나이가 머 중요하겠습니까.. 젊게 즐기는게 중요하겠지여..
원폴님.. 근데.. 소장 언제쯤 쓸까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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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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