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꼽티의 계절....제발!
- 〔청평〕원 폴
- 조회 수 193
- 2005.06.16. 21:39
배꼽티의 계절....제발!
저는 직업상 전철 홈에 들어 갈 때 홈에 있는 승객들의 동태(?)를 주시합니다.
혹시라도 뛰어내리는 혹은 그런 예비동작(?)을 하려는 사람은 없는지....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여러 사람을 관찰(?)하는데요....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배꼽티 입은 여자분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
제발 배 나오신 분은 그 옷..... 절대 ,기필코,죽어도,이유불문하고....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패션감각이 없어도 그렇지...... 배꼽틴지 덩배틴지.....
배꼽은 보이지 않고 배만 보이면.....
그 옷 이름을 뭐라해야 하지요?
저는 직업상 전철 홈에 들어 갈 때 홈에 있는 승객들의 동태(?)를 주시합니다.
혹시라도 뛰어내리는 혹은 그런 예비동작(?)을 하려는 사람은 없는지....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여러 사람을 관찰(?)하는데요....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배꼽티 입은 여자분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
제발 배 나오신 분은 그 옷..... 절대 ,기필코,죽어도,이유불문하고....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패션감각이 없어도 그렇지...... 배꼽틴지 덩배틴지.....
배꼽은 보이지 않고 배만 보이면.....
그 옷 이름을 뭐라해야 하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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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Member]YoYo
[非酒黨]나이스리
21:42
2005.06.16.
2005.06.16.
ㅋㅋㅋ
제가 아주 쪼끔 젊었을때.... 전철을 탔지여..
근데.. 어떤.. 여자.. 아니.. 좀 어리던데.. 어쨋든..
거 머시냐.. 소매 없는.. 걍.. 가슴부터 시작되는. 옷..
그때만해도. 외국 영화에나 나오는 옷이쥐.. 울 나라에는 거의 없엇던..
거 보다가.. 3정거장. 걍 지나갔다는.. ㅠㅠ
제가 아주 쪼끔 젊었을때.... 전철을 탔지여..
근데.. 어떤.. 여자.. 아니.. 좀 어리던데.. 어쨋든..
거 머시냐.. 소매 없는.. 걍.. 가슴부터 시작되는. 옷..
그때만해도. 외국 영화에나 나오는 옷이쥐.. 울 나라에는 거의 없엇던..
거 보다가.. 3정거장. 걍 지나갔다는.. ㅠㅠ
21:51
2005.06.16.
2005.06.16.
참. 거.. 나이 계신분들은. 나시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
거 아닙니다..
어께에는 어떠한 천이나 끈도 없는.. 양쪽 겨드랑이를 가로질러 시작되는 옷입니당.. @,.@
거 아닙니다..
어께에는 어떠한 천이나 끈도 없는.. 양쪽 겨드랑이를 가로질러 시작되는 옷입니당.. @,.@
21:52
2005.06.16.
2005.06.16.
21:53
2005.06.16.
2005.06.16.
22:02
2005.06.16.
2005.06.16.
22:33
2005.06.16.
2005.06.16.
02:05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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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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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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