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수중인 0석아빠님께....(소송의뢰)
- 〔청평〕원 폴
- 조회 수 194
- 2005.06.16. 19:36
잠깐 수면위로 숨쉬러 나오시죠.
제가 송사를 벌려야 할 판이라....
다름 아니고 어제 봉샵에서 산나물에 삼겹살 먹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분명 참석하겠다고 리플 단 은랑님하고 말티노님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여 일행 모두가 두 분 기다리느라 고기도 못 먹을 뻔하고...
결정적으로 나물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겁니다(엠씨님하고 식당 쥔 아짐이 조금 챙기셨지만...)
본래 과문한 제가 알기로 .....말-호스-은 분명 초식동물 아닙니까?
그래서 다른 자리 보다 더 많이 챙겨 갔는 데.....
히힝 소리도 한 번 못 듣고 왔으니 이런 경우 어캐하죠?
위약금을 받는다면 얼마 정도 가능할지요?
흠흠.. 주그쓰.
법의 엄정함!!!!!
제가 송사를 벌려야 할 판이라....
다름 아니고 어제 봉샵에서 산나물에 삼겹살 먹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분명 참석하겠다고 리플 단 은랑님하고 말티노님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여 일행 모두가 두 분 기다리느라 고기도 못 먹을 뻔하고...
결정적으로 나물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겁니다(엠씨님하고 식당 쥔 아짐이 조금 챙기셨지만...)
본래 과문한 제가 알기로 .....말-호스-은 분명 초식동물 아닙니까?
그래서 다른 자리 보다 더 많이 챙겨 갔는 데.....
히힝 소리도 한 번 못 듣고 왔으니 이런 경우 어캐하죠?
위약금을 받는다면 얼마 정도 가능할지요?
흠흠.. 주그쓰.
법의 엄정함!!!!!
댓글
22
[안산]피터팬[NYN]
[수/제]영석아빠[NYN]
유진숙
ⓞ ━┗ ㉣┣ⓞ
EQzero[JY]
말 [馬] 티 노™
〔청평〕원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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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영석아빠[NYN]
[수/제]영석아빠[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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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영석아빠[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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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영석아빠[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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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원 폴
[수원]Wolf
〔청평〕원 폴
(서울/독도)팬케이크
[非酒黨]나이스리
[수/제]영석아빠[NYN]
〔청평〕원 폴
19:43
2005.06.16.
2005.06.16.
위자료 청구 소송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일단.. 월폴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을 무작정 기다리게 하면서.. 심적으로 고통을 준 잘못이 있어 보입니다.
두번째.. 예상인원에 맞추어 음식을 준비하였음에도 무단 결석하여 그 음식을 남게 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발생 등으로 환경오염, 다른 분들이 더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게 함으로서 소화에 상당히 부담을 준 잘못도 있어 보입니다.
세번째.. 참석할 듯 하였다가 아무런 연락없이 참석하지 않아 회원간의 신뢰를 훼손한 잘못도 있어 보입니다.
이상과 같은 부당행위가 있었으므로 두분에가 상당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폴님.. 거 위자료 받으시면.. 번개함 더 치세염. ^^
일단.. 월폴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을 무작정 기다리게 하면서.. 심적으로 고통을 준 잘못이 있어 보입니다.
두번째.. 예상인원에 맞추어 음식을 준비하였음에도 무단 결석하여 그 음식을 남게 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 발생 등으로 환경오염, 다른 분들이 더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게 함으로서 소화에 상당히 부담을 준 잘못도 있어 보입니다.
세번째.. 참석할 듯 하였다가 아무런 연락없이 참석하지 않아 회원간의 신뢰를 훼손한 잘못도 있어 보입니다.
이상과 같은 부당행위가 있었으므로 두분에가 상당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폴님.. 거 위자료 받으시면.. 번개함 더 치세염. ^^
19:43
2005.06.16.
2005.06.16.
19:58
2005.06.16.
2005.06.16.
잠적합니다...................ㅡ.ㅡ;;
얼마나 버틸수 있으려나...............나두 프랑스로 귀화를?................ㅡ.ㅡ;;
얼마나 버틸수 있으려나...............나두 프랑스로 귀화를?................ㅡ.ㅡ;;
20:03
2005.06.16.
2005.06.16.
저기 그럼 새벽까지 소개팅을 위해 기다리면서 20통이 넘는 전화를 2시간 이상 한 저도 말티노 한테 소송을 걸 수 있나요?
참고로 그날은 저 말고도 세분의 숙녀분이 함께 하셨고, 추위에 떨고 계셨답니다.
참고로 그날은 저 말고도 세분의 숙녀분이 함께 하셨고, 추위에 떨고 계셨답니다.
20:03
2005.06.16.
2005.06.16.
20:07
2005.06.16.
2005.06.16.
후아.....
죄질(?)이 고약하네요.
초식동물이 순한 줄 알았는데
튀자! 부지런히 ==3333====================333333333333
죄질(?)이 고약하네요.
초식동물이 순한 줄 알았는데
튀자! 부지런히 ==3333====================333333333333
20:07
2005.06.16.
2005.06.16.
20:12
2005.06.16.
2005.06.16.
위자료에.. 료는.. 돈을 의미합니당..
즉.. 고기로는 안되고여.. 돈으로 물으셔야..
즉.. 번개 치시고.. 그 회비.. 두분이서 나누어 네세염...
참고여.. 번개.. 최대 인원은.. 38명이었고여.. 쥔님과.. 애들까지.. 42이명이었습니당.. ㅋㅋ
즉.. 고기로는 안되고여.. 돈으로 물으셔야..
즉.. 번개 치시고.. 그 회비.. 두분이서 나누어 네세염...
참고여.. 번개.. 최대 인원은.. 38명이었고여.. 쥔님과.. 애들까지.. 42이명이었습니당.. ㅋㅋ
20:30
2005.06.16.
2005.06.16.
앗.. 제가 착각을..
번개.. 최대 인원은.. 폐인 29명이고여.. 쥔님과 애덜까지.. 34명이었습니당..
4월 22일. 수원 통닭번개때 입니당.. ㅋㅋ
6월 24일.. 또 수원 5000 통닭번개 있다는.. ㅋㅋㅋㅋ.... <=== 간접 광고입니당.. ^^;;
번개.. 최대 인원은.. 폐인 29명이고여.. 쥔님과 애덜까지.. 34명이었습니당..
4월 22일. 수원 통닭번개때 입니당.. ㅋㅋ
6월 24일.. 또 수원 5000 통닭번개 있다는.. ㅋㅋㅋㅋ.... <=== 간접 광고입니당.. ^^;;
20:35
2005.06.16.
2005.06.16.
작년에 논현동 곱창번개때 어른회원분들만 47분이 오셨드랬죠...
회비4만원씩 걷었는데도 펑크가 20만원 넘게 나와서
최과장님하고 린님이 거액의 돈을 더 기부하셨드랬죠..
암튼 말고기 비싼데 어케 안될까요^^?
회비4만원씩 걷었는데도 펑크가 20만원 넘게 나와서
최과장님하고 린님이 거액의 돈을 더 기부하셨드랬죠..
암튼 말고기 비싼데 어케 안될까요^^?
20:37
2005.06.16.
2005.06.16.
헉.. 그런일이.. 그때는 제가 가입을 하지 않은때라..
어쨋든. 머.. 걍. 대충.. 그까이꺼.. 돈을 때우심이.. 케케케케
근데. 은랑...님?,,, 친구.. 어디갔댜??? ㅡㅡa
어쨋든. 머.. 걍. 대충.. 그까이꺼.. 돈을 때우심이.. 케케케케
근데. 은랑...님?,,, 친구.. 어디갔댜??? ㅡㅡa
20:43
2005.06.16.
2005.06.16.
20:46
2005.06.16.
2005.06.16.
20:48
2005.06.16.
2005.06.16.
20:51
2005.06.16.
2005.06.16.
21:18
2005.06.16.
2005.06.16.
21:22
2005.06.16.
2005.06.16.
22:28
2005.06.16.
2005.06.16.
^0^ 삼겹 부분이 젤 맛있죠....두툼한 뱃살.......ㅋㅋ 소에서는 양지, 돼지는 삼겹,오겹, xxx는 배받이살.....ㅋㅋㅋ 근데 혀가 어때서요......소 수육에서도 혀가 맛있는데......말도 역쉬 귀와 코가 맛있을 듯 한데요....졸깃졸깃......ㅋ
07:33
2005.06.17.
2005.06.17.
10:45
2005.06.17.
2005.06.17.
10:51
2005.06.17.
2005.06.17.
11:27
2005.06.17.
200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