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 [안양]병선아빠
- 조회 수 145
- 2005.06.16. 16:26
자주 가는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을 읽은 후로 지금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MBC방송국에서 지금 제5공화국을 방송중이구요.. 저도 요즘 한창 재미 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처음에 전두환을 옹호하는 몇회분때문에 어떤 네티즌께서 격분하여
아래 사이트를 사람들에게 퍼트리신것같습니다...
지금 그 사이트 들어가서 사진을보고 나왔는데..
정말 너무 잔인하네요... 너무하다 싶은 사진들이 있는데.. 있는 그대로를 사실대로
보여주고자 편집하지 않은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렸다고 하더군요...
아.. 지금 느낀점은....
바로 전두환 X새끼!!! 입니다....
http://blog.paran.com/518
위 블러그 이구요.. 너무 잔인한 사진들이 많으니까..
비위 약하신분이나 노약자..임산부께서는 절대로 들어가시지 말으시기 바랍니다...
MBC방송국에서 지금 제5공화국을 방송중이구요.. 저도 요즘 한창 재미 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처음에 전두환을 옹호하는 몇회분때문에 어떤 네티즌께서 격분하여
아래 사이트를 사람들에게 퍼트리신것같습니다...
지금 그 사이트 들어가서 사진을보고 나왔는데..
정말 너무 잔인하네요... 너무하다 싶은 사진들이 있는데.. 있는 그대로를 사실대로
보여주고자 편집하지 않은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렸다고 하더군요...
아.. 지금 느낀점은....
바로 전두환 X새끼!!! 입니다....
http://blog.paran.com/518
위 블러그 이구요.. 너무 잔인한 사진들이 많으니까..
비위 약하신분이나 노약자..임산부께서는 절대로 들어가시지 말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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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2005.06.16.
2005.06.16.
16:35
2005.06.16.
2005.06.16.
16:36
2005.06.16.
2005.06.16.
16:38
2005.06.16.
2005.06.16.
16:41
2005.06.16.
2005.06.16.
예전 대학다닐때 데모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동영상을 생각하면 심한 구토증세를 유발하며, 피가 다 빠져버리는 느낌을 받곤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는 걸까여~~!
요새 저는 5공화국 안봅니다~! 거기나오는 애들 보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혹시 이와 관련된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이해 하시길~~!
청산되지 않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단지 일기일뿐이져~!
이글로 애국열사의 넋을 달래봅니다~!
그때 보았던 동영상을 생각하면 심한 구토증세를 유발하며, 피가 다 빠져버리는 느낌을 받곤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있는 걸까여~~!
요새 저는 5공화국 안봅니다~! 거기나오는 애들 보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혹시 이와 관련된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이해 하시길~~!
청산되지 않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단지 일기일뿐이져~!
이글로 애국열사의 넋을 달래봅니다~!
16:53
2005.06.16.
2005.06.16.
16:55
2005.06.16.
2005.06.16.
전............안볼랍니다.......
보지 않더라도,
지금 것 모가지 바짝 세우고 다니고 있는 더러운 자식들이
저지른 만행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ㅡ.ㅡ;;;;
보지 않더라도,
지금 것 모가지 바짝 세우고 다니고 있는 더러운 자식들이
저지른 만행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ㅡ.ㅡ;;;;
17:49
2005.06.16.
2005.06.16.
18:41
2005.06.16.
2005.06.16.
그당시 진압했던 군인들..3공수6공수...뭐 여러 군인들이 있지만
투입 되기전 철저히 세뇌 교육을 받아서
민간 국민으로 생각 안하고 북에서 투입 된 간첩집단 정도로 알았다고 합니다.
위에서 작전 지시내린 정말 무지 막지 한 놈...국민에게 사죄 해야 합니다.
투입 되기전 철저히 세뇌 교육을 받아서
민간 국민으로 생각 안하고 북에서 투입 된 간첩집단 정도로 알았다고 합니다.
위에서 작전 지시내린 정말 무지 막지 한 놈...국민에게 사죄 해야 합니다.
19:07
2005.06.16.
2005.06.16.
19:41
2005.06.16.
2005.06.16.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집이 도청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 미터정도 떨어져있었죠.
첨엔 학교 안간다고 좋아했는데....
여기저기서 총소리 비명소리 들리고..
장갑차들 떼지어 다니고...
솜이불과 담요로 창문이란 창문은 다 가리고...
최루탄 첨으로 접해서 감기든줄 알았고...
전대병원은 도청보다 더 가까웠습니다....
날마다 들리는 곡소리...
동네 어른들끼리 하는 얘기 엿들으면 어린나이엔 상상도 못할 이야기...
.....
분명 사형감입니다.....
집이 도청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 미터정도 떨어져있었죠.
첨엔 학교 안간다고 좋아했는데....
여기저기서 총소리 비명소리 들리고..
장갑차들 떼지어 다니고...
솜이불과 담요로 창문이란 창문은 다 가리고...
최루탄 첨으로 접해서 감기든줄 알았고...
전대병원은 도청보다 더 가까웠습니다....
날마다 들리는 곡소리...
동네 어른들끼리 하는 얘기 엿들으면 어린나이엔 상상도 못할 이야기...
.....
분명 사형감입니다.....
19:57
2005.06.16.
2005.06.16.
10:32
2005.06.17.
2005.06.17.
전두환 죽어 마땅하지만...저때 곤봉 휘두르고 사람 죽인넘들은 지금 뭐 하고 살까요..?
어딘가 사실을 숨긴채 한자리씩 꿰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