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도리 다녀온 사진입니다. ^^
- [수/제]풍운(風雲)
- 조회 수 214
- 2005.06.05. 18:20
어제 서해가기로 결정해서..
가까이 계시는 몇몇 분들에게 의사를 타진하여..
어제 오후.. 토요일.. 파도리를 다녀왔네여.
많은 분들게 말씀드리지 못한게 좀 아쉽기는 했는데..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바다를 나가니.. 정말 재밋었답니다....
서해치고는 해변도 상당히 좋았고.. 밤에 구워먹은 고기의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말보다는.. 사진을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거 같아여. ^^
- 전경.JPG (File Size: 79.8KB/Download: 5)
- 낙조.JPG (File Size: 242.2KB/Download: 0)
- 좌르륵.JPG (File Size: 246.2KB/Download: 1)
- 고기굽기.JPG (File Size: 243.2KB/Download: 0)
- 고기감자.JPG (File Size: 237.7KB/Download: 0)
- 냠냠.JPG (File Size: 243.6KB/Download: 1)
- 전경2.JPG (File Size: 239.0KB/Download: 0)
- 자갈.JPG (File Size: 232.1KB/Download: 1)
- 고뇌.JPG (File Size: 240.4KB/Download: 1)
- 단체사진.JPG (File Size: 244.9KB/Download: 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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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2005.06.05.
2005.06.05.
19:50
2005.06.05.
2005.06.05.
21:10
2005.06.05.
2005.06.05.
장조카가 계획보다 빨리 갑자기 유학을 떠나게 돼서,
조카 얼굴을 꼭 봐야 합니다.
(약 10년을 계획하고 있더라구요)
글고 숙부님 생신도 6일에 있구요.
↑↑↑↑↑↑↑↑↑↑↑↑↑↑ 이렇게 과일나무 형님께서 바쁘시다고 해서리. ㅠㅠ
조카 얼굴을 꼭 봐야 합니다.
(약 10년을 계획하고 있더라구요)
글고 숙부님 생신도 6일에 있구요.
↑↑↑↑↑↑↑↑↑↑↑↑↑↑ 이렇게 과일나무 형님께서 바쁘시다고 해서리. ㅠㅠ
22:07
2005.06.05.
2005.06.05.
^.^.............
정말, 몇일 더 지내다 오고 싶더군요............
한가하고, 경치 좋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몇일 더 지내다 오고 싶더군요............
한가하고, 경치 좋고................^.^
즐거웠습니다.................
22:22
2005.06.05.
2005.06.05.
22:54
2005.06.05.
2005.06.05.
23:31
2005.06.05.
2005.06.05.
담에는.. 동해로... 미리 계획해서.. 공지올리겠습니다.. ^^;;
근데.. 가는 곳에 숙박때문에.. 가고 싶은 분들이 모두는 갈 수 없어.. 아쉽네여..
근데.. 가는 곳에 숙박때문에.. 가고 싶은 분들이 모두는 갈 수 없어.. 아쉽네여..
23:42
2005.06.05.
2005.06.05.
01:41
2005.06.06.
2005.06.06.
02:23
2005.06.06.
2005.06.06.
03:34
2005.06.06.
2005.06.06.
09:08
2005.06.06.
2005.06.06.
11:19
2005.06.06.
2005.06.06.
파도리는.. 정말 한적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곳은 아닌기에.. 사람들이 왠만큼은 있더군여..
해변도.. 여느 서해안과 같이 뻘이 아니라..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져.. 상당히 좋았고여..
약.. 2키로 정도의 해변 경치는.. 동해 못지 않았어여.. 다만. 바닷물 색은 조금 아쉽지만.. ^^;;
해변도.. 여느 서해안과 같이 뻘이 아니라..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져.. 상당히 좋았고여..
약.. 2키로 정도의 해변 경치는.. 동해 못지 않았어여.. 다만. 바닷물 색은 조금 아쉽지만.. ^^;;
20:52
2005.06.06.
2005.06.06.
파도리까지의 떼빙, 맛있는 음식, 멋진 바다, 좋은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절한 숙박 주인아주머니... 방은 좀....
암튼.. 너무나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
다음엔 다들 같이 가보아요..^^
친절한 숙박 주인아주머니... 방은 좀....
암튼.. 너무나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
다음엔 다들 같이 가보아요..^^
21:46
2005.06.06.
2005.06.06.
22:42
2005.06.06.
2005.06.06.
정 말 !이럴수가!!!연휴기간동안 딱4일만 시간이
있었는데,풍운님 저한테 연락두 안하시구,,당일치기두 가능한데..
너무 하십니다,흑흑흑......(삐짐!@!!)
있었는데,풍운님 저한테 연락두 안하시구,,당일치기두 가능한데..
너무 하십니다,흑흑흑......(삐짐!@!!)
04:09
2005.06.07.
2005.06.07.
우왕!~ 줄줄히 삐지시네여... ㅠㅠ
과일나무 형님.. 은랑님.. 파랭이짱님까지.. 크헉..
산에산님은 직접 전화하구.. 블루탱님은 배아파하고.. ㅡㅡa
아.. 난감하다.. 이 난국을 어찌 헤쳐나갈꼬... ^^;;
과일나무 형님.. 은랑님.. 파랭이짱님까지.. 크헉..
산에산님은 직접 전화하구.. 블루탱님은 배아파하고.. ㅡㅡa
아.. 난감하다.. 이 난국을 어찌 헤쳐나갈꼬... ^^;;
09:03
2005.06.07.
2005.06.07.
가족들의 행복한순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