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휴의 시작!~ 다들 어디 가셨나여 ('' ) ( '')
- [수/제]풍운(風雲)
- 조회 수 100
- 2005.06.04. 10:13
생각보다 조용한 토요일 오전입니다.
저는 출근했고여.. 암도 없는 삼실을 혼자 쓸쓸히 지키고 있답니다.. ㅡㅡ
대충 점심때 후딱 퇴근해서..
가까운 서해라도 다녀와야 할 거 같아여.. 움화화화..
다들 즐거운 주말되시고여..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염.. ^^
저는 출근했고여.. 암도 없는 삼실을 혼자 쓸쓸히 지키고 있답니다.. ㅡㅡ
대충 점심때 후딱 퇴근해서..
가까운 서해라도 다녀와야 할 거 같아여.. 움화화화..
다들 즐거운 주말되시고여..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염..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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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풍운님도 토요일 출근하셨네요.......
저는 좀 피곤해서.....오전에 좀 자고 있었더니....울애들이 제가 죽은 줄 알았다네요......헉!......모처럼 토요일이라 빕스 가자고 난리인데.....빕스구 뭐고 귀찮아......애들끼리만 보내려고 하고 있네요........토요일 낮에는 저녁 가격으로 18000 냥이지만.......새우와 치킨이 첨가되므로.......훈제 연어를 좋아하면 가볼만 한데.......ㅋㅋ 피곤하니 먹는 것두 귀찮네요.....그래두 샐러드바로는 빕스가 젤 낫죵......^0^
저는 좀 피곤해서.....오전에 좀 자고 있었더니....울애들이 제가 죽은 줄 알았다네요......헉!......모처럼 토요일이라 빕스 가자고 난리인데.....빕스구 뭐고 귀찮아......애들끼리만 보내려고 하고 있네요........토요일 낮에는 저녁 가격으로 18000 냥이지만.......새우와 치킨이 첨가되므로.......훈제 연어를 좋아하면 가볼만 한데.......ㅋㅋ 피곤하니 먹는 것두 귀찮네요.....그래두 샐러드바로는 빕스가 젤 낫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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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집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