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라주꾸에서 만난 일본 애들....^^
- 오베론[JY]
- 조회 수 205
- 2005.06.01. 12:20
개인적으로 만난 건 아니구요...ㅋㅋ
하라주꾸에서 가장 번잡한 골목에 앉아서
일본애들 하구다니는 것이 하도 신기하기도 하구...재미있기도 해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답니다.
물론 눈치채지 못하게....평소 정모, 번개 때 쌓은 몰래 찰칵의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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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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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005.06.01.
12:43
2005.06.01.
2005.06.01.
코스프레라고 하나요?
만화 주인공과 흡사하게 의상을 만들어입고 분장도 만화속에 나오듯이 칠하는.....
우리나라도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많이 등장하던데....
일본은 거의 생활화 수준이군요.
영화따라하기도 아니고 만화따라하기.... 일본의 독특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때론 과격하고 때론 성적이고 때론 무모하고 .... 상상을 초월한다는....ㅡ.ㅡ
만화 주인공과 흡사하게 의상을 만들어입고 분장도 만화속에 나오듯이 칠하는.....
우리나라도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많이 등장하던데....
일본은 거의 생활화 수준이군요.
영화따라하기도 아니고 만화따라하기.... 일본의 독특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때론 과격하고 때론 성적이고 때론 무모하고 .... 상상을 초월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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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005.06.01.
16:52
2005.06.01.
2005.06.01.
^0^ 하라주꾸에 오는 애들 외모나 옷차림이 저 정도니....일본은 해안쪽의 일부 서양튀기애들 말고는 꼭 원숭이에 옷 입혀 놓은 듯 끔찍한 외모들이.....산골로 갈수록 많답니다......한국와 일본 여자 외모는 천지차이.....일본여자애들 괴물 같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듯한 괴상한 얼굴이 많지요......울나라는 괴상한 여자들은 별루 없지요......저녁에 압구정동,청담동에 있으면 같은 여자라도 깜박 죽는 애들 많은뎅.....
20:53
2005.06.01.
2005.06.01.
솔직히 일본 여자를 보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들이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평균적으로 봤을땐....그런데 이번에 갔을 때, 시부야나 긴자에서 본 여자들 중에는 세련되고 예쁜 여자들도 눈에 많이 띄더군요...^^ 그리고 하라주꾸는 느낌상 명동보다는 대학로에 가깝다는....정말 젊은이들로 가득 차 있고...코스프레 복장의 여자도 가끔 있었지만 위에 있는 사진 속의 이상한 복장의 여자애들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개성표현으로 보여지더군요....^^
22:05
2005.06.01.
2005.06.01.
22:32
2005.06.01.
2005.06.01.
하라주꾸라는 지역은 일본인들 조차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요
일본인들도 약간은 저급하게 취급하는 이유가 되겠지만요
암튼ㅋㅋ 특이한 지역임에 분명하구요 미용실과 옷가게가 발달된 지역이지요
참!! 지하철 계단을 오를댄 조심해야합니다
본의아니게 속옷을 보게 된다는.................-.-
일본인들도 약간은 저급하게 취급하는 이유가 되겠지만요
암튼ㅋㅋ 특이한 지역임에 분명하구요 미용실과 옷가게가 발달된 지역이지요
참!! 지하철 계단을 오를댄 조심해야합니다
본의아니게 속옷을 보게 된다는.................-.-
00:05
2005.06.02.
2005.06.02.
00:12
2005.06.02.
2005.06.02.
^0^ 일본은 워낙 미개하고 인종이 열등해서 15세기부터 인종개조차원에서 혼혈을 적극 강조했잖아요......혼혈이 잘 되어서 엄청 쭉쭉빵빵 예쁜 애들도 간혹 있어요......극히 일부랍니다......우리나라나 일본 토종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깜짝 놀랄만한 미인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서구 혼혈 때문입니다.....
01:04
2005.06.02.
2005.06.02.
우리나라와 별로 다르지 않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