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자.. 퇴근들 합시다.. ^^
- [수/제]풍운(風雲)
- 조회 수 96
- 2005.05.30. 18:42
근데. 저는.. 아직 못하고 있네여..
왠일로 오늘은 퇴근하자는 말도 없고..
아고.. 걍 기다리고 있네여..
저번에 아픈 이후로 두통이 생겼네여.. ㅠㅠ
집에 들어가 이슬 한병하구 쉬고 싶은데.. 퇴근하자는 말이 없으니..
쩌업..
어쨋든.. 잘들 퇴근하시고여. 오늘도 잘 마무리하세여.. ^^/
왠일로 오늘은 퇴근하자는 말도 없고..
아고.. 걍 기다리고 있네여..
저번에 아픈 이후로 두통이 생겼네여.. ㅠㅠ
집에 들어가 이슬 한병하구 쉬고 싶은데.. 퇴근하자는 말이 없으니..
쩌업..
어쨋든.. 잘들 퇴근하시고여. 오늘도 잘 마무리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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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조아]진왕
[대검중수부]NYN
[서경]Apri™
[안양] 지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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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안산]산에산
18:44
2005.05.30.
2005.05.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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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19:48
2005.05.30.
2005.05.30.
20:47
2005.05.30.
2005.05.30.
월요병의 하루입니다..
5분지각
오전 중 해롱해롱
점심먹고 고객 meeting..
봉샾갔더니 아지님 꾸벅꾸벅...
걍 같이 잠시 졸다가 집에와서 아들놈과 딸아이 같이 운동장 가서 잠시 놀다 왔더니
이제 정신이 좀 들어 오네요....
잠은 안오고....컴은 느리고....
5분지각
오전 중 해롱해롱
점심먹고 고객 meeting..
봉샾갔더니 아지님 꾸벅꾸벅...
걍 같이 잠시 졸다가 집에와서 아들놈과 딸아이 같이 운동장 가서 잠시 놀다 왔더니
이제 정신이 좀 들어 오네요....
잠은 안오고....컴은 느리고....
22:54
2005.05.30.
200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