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성공했답니다.
- [안양]병선아빠
- 조회 수 125
- 2005.05.29. 22:54
오늘 축구 정모를 갈려고 하였으나
계획치 않은 처갓집식구들과의 식사약속이 있어
빠지기 모하고 해서리 태능에가서 오리와 닭을 먹었드랬죠..
기다름의 지루함을 동양화로 즐기면서.
처갓집가서 돈따서 오는 그런 나쁜 사위가 되지 않기 위해
요 근래에 얇아진 지갑을 계산을 잘해서리 4시간 동안 5천원 잃는선에서
쇼부를 봤답니다..
결혼초에는 수위조절에 익숙치 못해 기본이 4~5만원을 잃어 드리는 일을 범하였으나
이제는 그에 대한 요령도 생기네요..ㅋㅋ
절대 따면은 안되고 그렇다고 많이 잃어도 안되는...적절한 수준..
결혼하신분들은 다 아시죠?
계획치 않은 처갓집식구들과의 식사약속이 있어
빠지기 모하고 해서리 태능에가서 오리와 닭을 먹었드랬죠..
기다름의 지루함을 동양화로 즐기면서.
처갓집가서 돈따서 오는 그런 나쁜 사위가 되지 않기 위해
요 근래에 얇아진 지갑을 계산을 잘해서리 4시간 동안 5천원 잃는선에서
쇼부를 봤답니다..
결혼초에는 수위조절에 익숙치 못해 기본이 4~5만원을 잃어 드리는 일을 범하였으나
이제는 그에 대한 요령도 생기네요..ㅋㅋ
절대 따면은 안되고 그렇다고 많이 잃어도 안되는...적절한 수준..
결혼하신분들은 다 아시죠?
댓글
10
[南伐]겨울바라기
Ψ【銀狼™】Ψ
[수/제]풍운(風雲)
짜잔형과뿡뿡이(서울)
[인천]스포돼지
[수원]Bazzi
[수원]Wolf
레드조아
[非酒黨]나이스리
[대리黨]왔다갔다
22:57
2005.05.29.
2005.05.29.
22:58
2005.05.29.
2005.05.29.
23:40
2005.05.29.
2005.05.29.
01:52
2005.05.30.
2005.05.30.
07:53
2005.05.30.
2005.05.30.
07:55
2005.05.30.
2005.05.30.
08:42
2005.05.30.
2005.05.30.
08:50
2005.05.30.
2005.05.30.
10:25
2005.05.30.
2005.05.30.
흠...저도 처갓집 가면
손위 동서 두분이 살살 치시더니
요즘은 3.5.7.9 쳐서 5천원 선방이 4-5만원까지 넘어 가더군요..
빨리 연습을 해서 8월 장모님 생신때는 조금 따야겠군요..
손위 동서 두분이 살살 치시더니
요즘은 3.5.7.9 쳐서 5천원 선방이 4-5만원까지 넘어 가더군요..
빨리 연습을 해서 8월 장모님 생신때는 조금 따야겠군요..
11:59
2005.05.30.
200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