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본입니다.
- [안양] 지뇽
- 조회 수 184
- 2005.05.26. 14:38
3년간 붓던 근로자 우대 적금 탄겁니다....
2002년 첨 입사 당시 월급이 많지 않아 많이는 붓지 못했구요....
그 결실을 맺어 찾고서 찍은거에요...
은행 여직원한테 찍어달라 해보려 했으나....본인 얼굴이 두껍질 못해 쪽팔림으로 인해 차마 하지는 못하고
차에 내려와서 혼자 찍은겁니다...
이 돈....엄마가 한푼도 안남겨두고 다 가져가셨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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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2005.05.26.
^0^ 좋으시겠네요.......총각이 무척 알뜰합니당......하긴 결혼 자금 모아야죠.........저두 제 이름으로 근로자 우대적금을 매달 50만냥씩 붓고 있답니다......거의 3년 되가죠.....금리가 그나마 좋을 때에 넣어서....6.7인가 해요......직장요? 조금만 자영업 하는 친구네 남편 회사의 직원인 척 위장하여 하나 넣었답니다......ㅋㅋ
15:02
2005.05.26.
2005.05.26.
2002년 5월에 동원 상호신용금고에 했어요...
30만원씩 3년...
그때 일반 은행의 금리가 4.5 % 인가 됐는데....동원은 7.5% 주더라구요....
그때 100만원 월급 받아서 75만원을 적금이랑 보험 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월급이 올랐지만....영 힘드네요....적금을 늘린다는게....
얼렁 돈 모아서 장가 가야 되는데...그 돈으로 차를 사버렸으니...ㅡㅡ;
차 샀다고 하니 여친 어머니께서 심히 걱정을 하셨다는.....
30만원씩 3년...
그때 일반 은행의 금리가 4.5 % 인가 됐는데....동원은 7.5% 주더라구요....
그때 100만원 월급 받아서 75만원을 적금이랑 보험 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월급이 올랐지만....영 힘드네요....적금을 늘린다는게....
얼렁 돈 모아서 장가 가야 되는데...그 돈으로 차를 사버렸으니...ㅡㅡ;
차 샀다고 하니 여친 어머니께서 심히 걱정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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