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부터...후끈 달아올라서리...안절부절...

여기 알아보고...저기 알아보고....안절부절...

어쩐다...어쩐다...에이 모르겠다...

오늘 저녁식사하고 잠시 외출...질러 버렸습니다...

가격은 묻지마세요...아마 약올리고 싶으실 거에요.....

일단 수동으로 했습니다....자동은 주인 아저씨가..별로 권하지 않더라구요...


회사에 와서리....어디에다 장착을 할까...이리보고...저리보고...

그래서 결정!!!   담배 안 피우니까....재떨이 뽑아 내고 거기다 삽입해야지...

오잉~~~그런데 어찌 빼내는 걸까....이리저리 둘러봐도  알수가 없어서리...

그냥 잡아 뽑았더니...뭐가 이렇게 잔뜩 잘려 나오는지....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였습니다.....

내일은 어디까지 해야하나.....

산에산님....이번주 일욜날에는 통신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푸듯한 고양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