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슬슬...여기저기 흠집이...ㅡㅡ;;;
- [서울]띠옹
- 조회 수 187
- 2005.05.23. 11:50
띠옹입니다...
제가 티지를 운행한지도 어느덧 9개월이 되었네요...
지난 금욜 밝은 대낮에 차의 실내를 보니 이제는 여기저기 흠집나고 까진데가 많네요...울 티지 내장제에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데 까진데 보니 더 맘이 아픕니다...센터페시아 쪽은 말할것두 없구 조수석 쪽도 여기저기 긁혔네요...
이거 어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뭐 칠할수도 없고 ㅠㅜ
제가 티지를 운행한지도 어느덧 9개월이 되었네요...
지난 금욜 밝은 대낮에 차의 실내를 보니 이제는 여기저기 흠집나고 까진데가 많네요...울 티지 내장제에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데 까진데 보니 더 맘이 아픕니다...센터페시아 쪽은 말할것두 없구 조수석 쪽도 여기저기 긁혔네요...
이거 어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뭐 칠할수도 없고 ㅠ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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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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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005.05.23.
12:14
2005.05.23.
2005.05.23.
^0^제가 차 나온지 열흘만에 가니쉬를 사알짝 긁히고는 잠도 못 이루고 속상해하면서 17만원의 거금을 들여 가니쉬 3개를 갈았는데요. 어젯밤에 아파트 주차장서 후진하다가 주차 금지라고 쇠붙이를 놓은 곳을 못 봐서 가운데 가니쉬를 긁혔거든요......자국이 빗자루 쓸리듯 여러 자국으로....그래도 걍 태연하다는 것 아닙니까? 흔히 말하는 컴퍼운드 같은 걸로 하면 해결될 분위기인데.......잠시 속상하기는 했지만....이제 어연 7개월이 지나고 나니 무덤덤해지는군요......
12:32
2005.05.23.
2005.05.23.
12:46
2005.05.23.
2005.05.23.
12:59
2005.05.23.
2005.05.23.
^0^ 채린퐈님1 오랫만이네요......역쉬 채니퐈가 없으니......앙꼬 없는 찐빵,고무줄 없는 빤쭈 같이 섭섭했답니다.......근데요.......분발하셔야 할 듯......글쎄 제가 전설의 채린퐈님을 앞질렀다는 것 아닙니까? ㅋㅋ 소포폐인 점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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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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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2005.05.23.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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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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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005.05.23.
저는 그러려니하고...탑니다.
겨울에는 스키장비 세트로... 여름이면 하키장비 세트로....
워낙에 긁힐 수 밖에 없어놔서.... 첨부터 포기하고 삽니다....^^
겨울에는 스키장비 세트로... 여름이면 하키장비 세트로....
워낙에 긁힐 수 밖에 없어놔서.... 첨부터 포기하고 삽니다....^^
15:27
2005.05.23.
2005.05.23.
20:05
2005.05.23.
2005.05.23.
21:17
2005.05.23.
2005.05.23.
17:21
2005.05.24.
2005.05.24.
원톤 하시라구 꼬실텐데...
내부라...대략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