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세차를 망설이신 분들.. 이번주 비소식 없답니다. ^^;;
- [수원]풍운(風雲)
- 조회 수 137
- 2005.05.22. 22:21
오늘 오후에.. 일요일 수원 정기 세차모임 나갔습니다..
일주일 내내 술에 절어 산 관계로 몸이 넘 무겁더군여..
일단 세차장 가서 저 혼자 세차하고 있는데.. 엔젤님과.. 미모의 여친님이 에버랜드 다녀오시더군여..
그래서.. 열심히 세차하는데.. 왕초보님 오셨구여..
세차하는 동안.. 비가 조금 오다가. 안오다. 햇빛나다 흐리다..
참 불안하게 만들더군여..
그러나. 티지 3대 모두.. 왁스. 코팅까지 다 했고여.. 결국 비가 안오더군여..
번뜩번뜩한 티지...ㅋㅋ
그리고.. 저녁먹으로. 근처 부대찌게 집에서.. 베루토님과 쥔님이신 아녜스님과 민수..
그렇게 저녁 맛있게 먹고...
저는. 일이 있어 집에 들어오고.. 나머지 분들은 아마도 베루토님 집에 가서 커피 한잔하고 계신가 봅니다..
세차.. 날씨와 상관없이.. 해주면. 무조건 좋다는. ㅋㅋ
일주일 내내 술에 절어 산 관계로 몸이 넘 무겁더군여..
일단 세차장 가서 저 혼자 세차하고 있는데.. 엔젤님과.. 미모의 여친님이 에버랜드 다녀오시더군여..
그래서.. 열심히 세차하는데.. 왕초보님 오셨구여..
세차하는 동안.. 비가 조금 오다가. 안오다. 햇빛나다 흐리다..
참 불안하게 만들더군여..
그러나. 티지 3대 모두.. 왁스. 코팅까지 다 했고여.. 결국 비가 안오더군여..
번뜩번뜩한 티지...ㅋㅋ
그리고.. 저녁먹으로. 근처 부대찌게 집에서.. 베루토님과 쥔님이신 아녜스님과 민수..
그렇게 저녁 맛있게 먹고...
저는. 일이 있어 집에 들어오고.. 나머지 분들은 아마도 베루토님 집에 가서 커피 한잔하고 계신가 봅니다..
세차.. 날씨와 상관없이.. 해주면. 무조건 좋다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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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Bazzi
22:26
2005.05.22.
2005.05.22.
앗.. 엔젤님의 여친님이 같이 있다는 얘기를 왜 안 하셨어염... ^^ 아깝당..
글구 야네스님을 아녜스님으로 정정합니다...
음... 어쩐지 무지 나가고 싶더니만... 넘 피곤모드라 못 나갔네염...ㅡ..ㅡ
글구 야네스님을 아녜스님으로 정정합니다...
음... 어쩐지 무지 나가고 싶더니만... 넘 피곤모드라 못 나갔네염...ㅡ..ㅡ
22:27
2005.05.22.
2005.05.22.
23:28
2005.05.22.
2005.05.22.
00:36
2005.05.23.
2005.05.23.
00:58
2005.05.23.
2005.05.23.
02:08
2005.05.23.
2005.05.23.
08:19
2005.05.23.
2005.05.23.
어제 세차하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세차는 못했지만..
엔젤님의 여친을 보았기에....
세차는 머 아무때나 하면 되는것이고...^^
엔젤님 여친 상당한 미인이시던데...^^
엔젤님의 여친을 보았기에....
세차는 머 아무때나 하면 되는것이고...^^
엔젤님 여친 상당한 미인이시던데...^^
08:39
2005.05.23.
2005.05.23.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15시경... 베찌주인한테... 나 좀 나갔다 올까? 했더니만...
왠일인지... "수원가지? 댕겨와~" 하더군요. 그러니깐 더 불안해지더군요.
그냥 비도 조금 오고해서 옆에서 열심히 봉사(?) 했습니다.
엔젤님 여친분 못봐서 아쉽네요 ^^
왠일인지... "수원가지? 댕겨와~" 하더군요. 그러니깐 더 불안해지더군요.
그냥 비도 조금 오고해서 옆에서 열심히 봉사(?) 했습니다.
엔젤님 여친분 못봐서 아쉽네요 ^^
09:13
2005.05.23.
2005.05.23.
09:17
2005.05.23.
2005.05.23.
09:28
2005.05.23.
2005.05.23.
10:01
2005.05.23.
2005.05.23.
왁스도 먹여줘야 하는데...
언제 하지...
근처에 풍운님 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