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한 공터가있는사무실에서 LED작업을했어요....
처음에는 우리티지를 분해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하나하나 작업을해서 전체적으로 완성을 하고나서  실내를 보니 거의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예전모습도 괜찮았는데..LED DIY하고나서의 모습은 거의환상이라는 표현밖에는 더이상에 말을할수가없네요..
큰아들 건우가 보더니 한마디로 거의 지존이라고 말하더라고요...
맞습니다...그분은 거의 지존이라 말할수있읍니다..닉은 말씀드리기가 좀...그분에게 LED번개요청이 쇄도하면 심신에 피로와 누를 끼칠까봐 닉은 말하지못하겠습니다..다만 저에게 쪽지나 핸폰연락은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그저 내 일처럼해주는 마음씨가 너무도 아름답고 멋있읍니다...
DIY작업에비해서 제가 보답을못한것이 미안할뿐입니다....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보답할랍니다...
어제 참석해주신 일산횐님들 고생하셨어요...자그마한 즉석미니번개였습니다...
사진도 바로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