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스포넷 들어갑니다....

    쭘마님이 접지 DIY확인 글 올리셨습니다....

    여기설명...저기설명....접지의 효능에 대해...자료를 모읍니다...

    준비물 확인 합니다....

    전선....접지블럭....링 터미널....기타등등...


점심....

    준비물 구할 준비합니다....

    전선은 자동차 용품점에 있답니다...

    링 터미널...회사에 굴러다닙니다...(사이즈가 약간 안 맞음)

    접지블럭.....문제입니다...용품점에 없답니다...

    회사 불량 자재통 뒤집니다....'필' 오는놈이 없습니다....

    바로 설계들어갑니다...가공집에 팩스 날립니다...

    "사장님..구리 아님 신쭈(황동) 있나요..."

    신쭈 있답니다....

    "사장님 초 지급입니다....."

     박카스 뒤와 바꾸었습니다...

    
저녁....

    저를 스포넷으로 전도한 ...친구와 갑니다...

    접지...끝....

    오우~~~~차가....차가....

     똑같습니다....

    
오늘 여러 회원분들 반가웠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관계로...치킨집 못 따라갔습니다...닭보면...쓰러질것 같아서리...

담에....날씬해짐....가죠....

기다릴거예요......날씬해 질때 까지....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