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세차장이 수원 어디 붙어 있는지는 대강 약도 보고 알았는데요..
그래도 영석아빠님께 자세히 설명 듣고 가보니 찾아가기 쉽더군요.
깜밥님 일쯕이 오셔서 블루탱님 티지부터 접지 하시고.. 제 차 봐 주시는데..
뭐 볼트가 안 맞는다해서.. 걱정 좀 햇는데.. 잘 해 주셔서^^
제가 아는게 없다보니 깜밥님께서 다 해 주시고..마무리는 영석아빠님..
차암.. 본넷 열고 준비 해 주신 분이 계시는데...그분 아디가 뭔지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
제것 하는 동안 참 많으신 분들이 오셨어요.
그런데...지금 접지 하고 돌아오면서 친구 전화받고 친구삼실로 직행해서
바로 좀전까지 보쌈시켜서 맥주에..소주에...
글다보니 자세한 내용 못 올리겠네요.
참 많으신 분들이 오셨는데...낼 다시 글 올릴께요.
깜밥님 ..영석아빠님... 또.. 많으신 분들.. 오늘 고마웠습니다.
막바지에 오신 트윈오라버니.. 멀리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