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월 자동차 판매 순위.
- [서경] 파크
- 조회 수 164
- 2005.05.18. 22:57
1. NF 소나타 7,584
2. 아반테 6,880
3. 뉴 스포티지 5,682
4. 뉴마티즈 5,177
5. 스타렉스 4,974
6. 뉴 SM5 4,396
7. 투산 3,190
8, SM7 2,985
9. XG 2,840
10 싼타페 2,840
11. 옵티마/리갈 2,536
12. EF 소나타 2,434
13. 소렌토 2.365
14. 세라토 2,291
여전히 스포티지는 지난달 순위와 변동이 없는 가운데... 연속 3위를 달리고 있네요..
벌써 11만대가 넘었다는 사실...
일단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작년 6월이후로 처음 10위권안으로 진입한것이 가장큰 변수였지만
옵션변화로 인한 판매급증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다는 사실에서 판매량이 증가한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투싼이 스포티지보다 디자인면에서 호평받고 있다는 사실이 있더군요... 일본에서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국내내수와 비교되는 현실입니다. 얼마전에는 JD파워 최고점수를 획득했다고 합니다.
수출물량과 내수를 포함한 투싼이 스포티지보다 많이 팔린다는 결과일까요...?
해외마케팅또한 스포티지보다 투싼에 더 집중하고 있는 현실이라...
해외에 있는 친구가 왜 투싼을 사지 스포티지를 구입했냐구 할정도였으니까요...
하여튼 투싼 블랙 실내는 멋지더군요
댓글
8
[평택]트윈스(TWINS)
(수원)왕초보스폐
[대검중수부]NYN
[안양] 지뇽
네티러브
[수원]Wolf
[서경] 파크
[수원]블루 탱
23:18
2005.05.18.
2005.05.18.
23:21
2005.05.18.
2005.05.18.
23:40
2005.05.18.
2005.05.18.
07:25
2005.05.19.
2005.05.19.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
일본의 경우 현대차 판매가 가능한 상태이지만 기아차는 일본내 판매망이 없다고 보심이 맞을듯 싶습니다.
투싼(JM)의 경우 4월에는 판매가 거의 없었고 3월에는 20여대가 판매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일본수출 (제로)로 보시면 되겠고 현대차는 TB (클릭) 를 포함 대략 120대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 3월 / 4월 평균) 나이지리아 수출량과 비슷한 수준이며
베트남에 수출하는 차량대수보다 적습니다.
현상황에서 일본공략은 무리일테고 JM (투싼)의 일본 굿디자인상 수상의 경우
스포티지 색체대상에 맞물린 국내 마케팅전략이겠지요-
수출형에서 6개월가량 차이가 나는만큼 JM(투싼) 과 KM(스포티지)의 해외부분에서
싸움은 2개월정도 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듯 싶습니다-
슬슬 해외잡지나 신문사에서 리뷰가 뜨고 IQS 지수 발표되면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구요. 국내에서는 무너진 투싼에 대한 현대차의 네임밸류가
해외에서 기아차 스포티지에게 얼마나 약발이 주효할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해외에서의 '스포티지 (SPORTAGE) 라는 이름은 어차피 양날의 검입니다.
과거 저가형 국산차라는 인식의 틀을 깨느냐의 한계점과
가격 대비 만족도를 느꼈던 분들에게 150% 업그레이드된 신차에 대한 희열을
느끼게 하는 것인가의 갈림길이겠지요.
물론 해외마케팅 능력이나 그외 세세한 부분에서 기아차 입장에서는 유리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차량 동급으로 봤을때 투싼에 비해 후광 입을만한건 없죠-
굳이 있다면 .. 스포폐인들? ^^;;
일본의 경우 현대차 판매가 가능한 상태이지만 기아차는 일본내 판매망이 없다고 보심이 맞을듯 싶습니다.
투싼(JM)의 경우 4월에는 판매가 거의 없었고 3월에는 20여대가 판매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일본수출 (제로)로 보시면 되겠고 현대차는 TB (클릭) 를 포함 대략 120대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 3월 / 4월 평균) 나이지리아 수출량과 비슷한 수준이며
베트남에 수출하는 차량대수보다 적습니다.
현상황에서 일본공략은 무리일테고 JM (투싼)의 일본 굿디자인상 수상의 경우
스포티지 색체대상에 맞물린 국내 마케팅전략이겠지요-
수출형에서 6개월가량 차이가 나는만큼 JM(투싼) 과 KM(스포티지)의 해외부분에서
싸움은 2개월정도 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듯 싶습니다-
슬슬 해외잡지나 신문사에서 리뷰가 뜨고 IQS 지수 발표되면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구요. 국내에서는 무너진 투싼에 대한 현대차의 네임밸류가
해외에서 기아차 스포티지에게 얼마나 약발이 주효할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해외에서의 '스포티지 (SPORTAGE) 라는 이름은 어차피 양날의 검입니다.
과거 저가형 국산차라는 인식의 틀을 깨느냐의 한계점과
가격 대비 만족도를 느꼈던 분들에게 150% 업그레이드된 신차에 대한 희열을
느끼게 하는 것인가의 갈림길이겠지요.
물론 해외마케팅 능력이나 그외 세세한 부분에서 기아차 입장에서는 유리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차량 동급으로 봤을때 투싼에 비해 후광 입을만한건 없죠-
굳이 있다면 .. 스포폐인들? ^^;;
09:13
2005.05.19.
2005.05.19.
09:35
2005.05.19.
2005.05.19.
14:45
2005.05.19.
2005.05.19.
15:36
2005.05.19.
2005.05.19.
마티즈 판매량이 많은 걸 보니............
마티즈3, 잘 나오긴 잘 나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