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테러를.....
- [안양]병선아빠
- 조회 수 136
- 2005.05.17. 17:28
당했습니다...
벌써 2번째....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뒷문짝에 못으로 그랬는지 30cm정도 누가 그으면서 지나갔더군요..
늦잠자서 바뻐죽갔구만.. 아주 미치겠더군요...
차가 그래서 그런거 보다도 어떤넘이 그랬는지 분명 동네 놈들일텐데...
아.~ 열받더군요.....
1차 테러는 다행이 코팅막에 그어서리 코팅막을 볏겨내니 그렇게 많이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이번 테러는 아예 움푹 파일정도로 힘을 주어 긁고 지나갔으니...
아.~ 내일부터 아침일찍일어나서 차 뒷자석에 쭈그리고 앉아 잠복근무 서야겠습니다.
걸리기만 걸리면은 아주 다 변상하라고 물고 늘어져야죠...
근데.. 못으러 그은 자국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그냥 놔두자니 볼때마다 가슴이 메일것같고 해서요.
하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벌써 2번째....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뒷문짝에 못으로 그랬는지 30cm정도 누가 그으면서 지나갔더군요..
늦잠자서 바뻐죽갔구만.. 아주 미치겠더군요...
차가 그래서 그런거 보다도 어떤넘이 그랬는지 분명 동네 놈들일텐데...
아.~ 열받더군요.....
1차 테러는 다행이 코팅막에 그어서리 코팅막을 볏겨내니 그렇게 많이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이번 테러는 아예 움푹 파일정도로 힘을 주어 긁고 지나갔으니...
아.~ 내일부터 아침일찍일어나서 차 뒷자석에 쭈그리고 앉아 잠복근무 서야겠습니다.
걸리기만 걸리면은 아주 다 변상하라고 물고 늘어져야죠...
근데.. 못으러 그은 자국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그냥 놔두자니 볼때마다 가슴이 메일것같고 해서요.
하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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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지겠군여~!
붓페인트로 칠하구, 각종 케미컬류로 몇단계거쳐서 문대면 거의 표시안나게 많이들 하던데~~!
저두 잘은 모르구여~~!
아예 덴트 맞기시는 것두 괘안을듯하네여~~!
붓페인트로 칠하구, 각종 케미컬류로 몇단계거쳐서 문대면 거의 표시안나게 많이들 하던데~~!
저두 잘은 모르구여~~!
아예 덴트 맞기시는 것두 괘안을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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