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안달꺼에용....ㅋ

달기만 해봐라.. 다시 리플달쥐.. 케케

오무라이스형 김치볶음밥 먹으야쥐~ ^^*

영석아빠님... 하나만 드세요...
'쫄면&만두 No~!!!'
'쫄면or만두 OK~!!!' 후다다닥~ ======3=3=3=3=3 (아~ 그쪽으로 도망가면 안돼는데... ㅡㅡ;;)

난 구내식당에서..잡채밥에 된장국./,,,,,,,,,,,,,,,,맛은?...........글쎄..........ㅡ.ㅡ;;

모두들 점심은.. 맛이고 머고 그냥 드시는 듯.. ^^;;

구내식당에서...
닭도리탕2조각 + 배추무침 + 열무김치 + 두부조림 + 된장국

비빔밥.. 억지루 먹었어여~ 거의참기름에 말아서 주던데여..(__*)
아~~ 이노무동네는 제대루된식당이없네..

생선연탄구이 정식(?).....
삼치... 꽁치.... 고딩어....

으~ 오늘 근처에 새로 개업하는 식당이 있길래 갔더니만
음식은 40분 만에 나오고
순두부 전문점이라고 간판 달고 있는 집이
어째 맛이 일반 분식집보다도 못하고
값은 6천원씩이나 받아 먹네요..
우~ 완전히 꽝 이었슴다.. 이집 오래 못갈듯..

겨울바라기님 메뉴가 땡기네여.. ^^

어제 한잔 한 관계루,
해물 북어국 으루다~~!

^0^ 입맛 없을 때에....마눌님에게 상추에 풋고추에 쌈장에 불고기 싸달라고 해서
함 먹어보면 어떨까요......귀찮고 주접스러운 듯 하지만......어쩌다 가끔은 괜찮을 듯 싶어요. 매일 사먹는
것도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죠......맛이 있건 없건 그저 구내식당이 최곱니다.....요즈음 동네에 할머니
아줌마들이 직접 키운 상추 갖고 나오는데......싱싱하고 풋풋하니 좋네요......아침부터 상추쌈을 먹었지요.....

상추 샤브샤브(상추에 싼 쌈밥 + 고기/야채 샤브샤브 + 소면)
1인당 만원인데...너무 비싸죠? ㅠㅠ

스포넷에서 조심조심 활동하시는 "주인님을 두신" 회원님들의 글을 많이 접하다 보니...

팬케이크님 말씀대로 했다가는... 돌을 입안 한가득 으드득 해버릴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큰일났습니다... 결혼이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

전 굴밥... 보양식이져.. ^^

굴밥도 맛있는데.. ㅡㅡ

점점 배고파온다... 이제 저녁이네염.. ^^;;

ㅎㅎㅎ 전 삼겹살... 근무중이라 이슬을 못 마시는 영.....

배고프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