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착한 불고기집 어때요
- (서울/독도)팬케이크
- 조회 수 407
- 2005.05.17. 11:26
^0^ 날씨도 비 올 듯 꿀꿀하고.......
피곤하여 지치는 나날......헹 저만 피곤한 건지.......
봄보신 겸 전통적인 촌스런 불고기집을 소개합니다......
흠흠흠......점심 식사 시간도 다가왔겠다.......
이런 불고기 어떤가요........
이런 육수 국물 흥건한 불고기에 소면과 김치를 넣어 부글부글 끓이면
어떤 맛이 날까요? 정말 끝내주는 맛이 나겠지요?
어디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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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서경 맛집에 있답니다........
맛집으로 놀러 오세요......ㅋㅋ
- 불고기.jpg (File Size: 94.9KB/Download: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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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0^ ㅎㅎ 자뇽님 같으시면 3인분은 혼자 드실 수 있으실 듯....저두 기회가 되면 사드리고 싶네요.....ㅋㅋ
근데 저 오리발을 갖고 있답니다.......ㅋㅋ
근데 저 오리발을 갖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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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제가 왕년(??)에는 고기좀 먹었음죠..우헤헤.
한 일화를 말씀 드리면 군대 가기 전에는 입이 엄청 짧고 자취 하느라 밥도 잘 안먹고 해서 좀 만니 말랐습니다. 175에 63키로 정도..?
그런데 군대 가니 삼시 세끼 제대로 먹여주니 살이 좀 붙더라구요...식욕도 많이 늘었구요.
제대 후 동생들이랑 외삼촌 식구랑 갈비를 먹으러 갔는데..다들 좀 많이 먹었죠...배부르게...술도 좀 들어가고..다 먹었다 생각 하고 삼촌이 예의상...더 먹을래..? 했는데....저는...당군이쥐...아줌마~~2인분 추가하구요~~이슬이 한병 더...
외삼촌..이런 저를 보고 질려서 급체 했다 하더군요...ㅡㅡ; 나중에 약 사먹었다는 얘기가..ㅎㅎ
이모부도 비슷한 경험 한번 있었구요..
그런데 요즘은 양이 좀 많이 줄어서 잘 못 먹어요....배만 잔뜩 나오고..흑흑....
한 일화를 말씀 드리면 군대 가기 전에는 입이 엄청 짧고 자취 하느라 밥도 잘 안먹고 해서 좀 만니 말랐습니다. 175에 63키로 정도..?
그런데 군대 가니 삼시 세끼 제대로 먹여주니 살이 좀 붙더라구요...식욕도 많이 늘었구요.
제대 후 동생들이랑 외삼촌 식구랑 갈비를 먹으러 갔는데..다들 좀 많이 먹었죠...배부르게...술도 좀 들어가고..다 먹었다 생각 하고 삼촌이 예의상...더 먹을래..? 했는데....저는...당군이쥐...아줌마~~2인분 추가하구요~~이슬이 한병 더...
외삼촌..이런 저를 보고 질려서 급체 했다 하더군요...ㅡㅡ; 나중에 약 사먹었다는 얘기가..ㅎㅎ
이모부도 비슷한 경험 한번 있었구요..
그런데 요즘은 양이 좀 많이 줄어서 잘 못 먹어요....배만 잔뜩 나오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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