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비와 첫날밤...
- [설.경]카이트
- 조회 수 204
- 2005.05.17. 07:37
거의 실신상태 입니다
밤이 이렇게 짧을줄은 진작에 몰랐습니다 ㅡ,ㅡ;;;;;
잠도 못자고 입에서는 구린내가 나고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회사 출근하기가 막막해 옵니다
아마도 네비 휴유증이 장시간 나를 괴롭힐것 같습니다
아~~~아하합(하품하는소리)
내 모리 용량은 한계에 차서 더이상 진도는 불가능하고
밤이새도록 이용안내서는 읽어 봤지만 지금 머리속에 들어온 것은 녀자 목소리뿐이니 과이 미칠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네비야 제발 날 힘들게 하지마~응!!!!!!!!!!!
밤이 이렇게 짧을줄은 진작에 몰랐습니다 ㅡ,ㅡ;;;;;
잠도 못자고 입에서는 구린내가 나고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회사 출근하기가 막막해 옵니다
아마도 네비 휴유증이 장시간 나를 괴롭힐것 같습니다
아~~~아하합(하품하는소리)
내 모리 용량은 한계에 차서 더이상 진도는 불가능하고
밤이새도록 이용안내서는 읽어 봤지만 지금 머리속에 들어온 것은 녀자 목소리뿐이니 과이 미칠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네비야 제발 날 힘들게 하지마~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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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09:24
2005.05.17.
2005.05.17.
첫날밤 어땠어여?ㅋㅋㅋ
아침 밥은 해주던가여? 미옥이가~
뭐라구여 ? 안해줘여? 뭐야~ 사실이야~~?
나쁜 미옥이 갔다 버려여~! 버리는 위치는 쪽지루 다가~~ㅋㅋ
아침 밥은 해주던가여? 미옥이가~
뭐라구여 ? 안해줘여? 뭐야~ 사실이야~~?
나쁜 미옥이 갔다 버려여~! 버리는 위치는 쪽지루 다가~~ㅋㅋ
09:47
2005.05.17.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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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1:07
2005.05.17.
2005.05.17.
제가 접수해서 고생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언제 접수하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