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술대신 운동(꽃향기 맏으며)
- [독도지킴이]E=mc²
- 조회 수 112
- 2005.05.16. 23:25
대검주인님, 겨울바라기님이 운동을 권하셨는데..
방금 9시 뉴스보고 운동 다녀 왔습니다.
가끔은 술 안먹는 날 저녁에 운동 / 술먹은 담날 새벽에 조금의 운동을 합니다.
집 바로 뒤에 우장산공원이 있습니다.(우리집은 우장산 롯데아파트)
맨 정신으로 집에 들어오는 날은 반드시 9시 뉴스를 보기 때문에 / 9시 뉴스 끝나고
마눌님과 운동 하고 왔습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산 전체에 퍼져서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조깅 / 빨리걷기 등으로 1시간 이상 산책로를 다녔더니, 땀이 약간 나네요.
언덕길을 뛰어 다녀도 별로 숨차지 않네요.(금연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오래간만에 저녁운동을 했습니다.
땀을 이렇게 흘리고 나서 맥주한잔이 최곤데.. 애고고~~ 그 놈의 알코올 얘기는 왜 또~~~
방금 9시 뉴스보고 운동 다녀 왔습니다.
가끔은 술 안먹는 날 저녁에 운동 / 술먹은 담날 새벽에 조금의 운동을 합니다.
집 바로 뒤에 우장산공원이 있습니다.(우리집은 우장산 롯데아파트)
맨 정신으로 집에 들어오는 날은 반드시 9시 뉴스를 보기 때문에 / 9시 뉴스 끝나고
마눌님과 운동 하고 왔습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산 전체에 퍼져서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조깅 / 빨리걷기 등으로 1시간 이상 산책로를 다녔더니, 땀이 약간 나네요.
언덕길을 뛰어 다녀도 별로 숨차지 않네요.(금연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오래간만에 저녁운동을 했습니다.
땀을 이렇게 흘리고 나서 맥주한잔이 최곤데.. 애고고~~ 그 놈의 알코올 얘기는 왜 또~~~
댓글
7
[酒黨]영석아빠[리플]
[南伐]겨울바라기
대검주인[N-JY]
Ψ【銀狼™】Ψ〔주〕
[독도지킴이]E=mc²
[수원]Wolf
[非酒黨]나이스리
23:48
2005.05.16.
2005.05.16.
이상하다?....
이 글이 아까 볼때는 없었는데....
중간에 끼어든 글 같은데....맞나요?
제가 젤 좋아하는 향기가 아카시아 향입니다.....
지금쯤 새벽에 시골길 같은데 가면.... 지면에 깔린 아카시아 향기가 진할겁니다....
아~ 떠나고 싶따~
이 글이 아까 볼때는 없었는데....
중간에 끼어든 글 같은데....맞나요?
제가 젤 좋아하는 향기가 아카시아 향입니다.....
지금쯤 새벽에 시골길 같은데 가면.... 지면에 깔린 아카시아 향기가 진할겁니다....
아~ 떠나고 싶따~
23:50
2005.05.16.
2005.05.16.
00:19
2005.05.17.
2005.05.17.
00:44
2005.05.17.
2005.05.17.
04:26
2005.05.17.
2005.05.17.
09:03
2005.05.17.
2005.05.17.
09:36
2005.05.17.
2005.05.17.
클났네..이러다.. 주당은 어디에 발을 붙이라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