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은분들의 참석으로 인천 DIY번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사진몇장포함)
- [인천]레미마틴
- 조회 수 291
- 2005.05.15. 22:04
12시 30분경 번개장소로가보니 이미 많은 회원분들이 작업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이곳 저곳 불려다니고 찾아다니다보니 지금 몸이 뻑쩍찌근하네요^^
회원 한분 한분 닉네임을 기억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많은분들이 오셨고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다음에는 종합 DIY번개가 아닌 한가지 주제로 DIY번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때 다시뵙기를 바라며 오늘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또다른 사진은 몇몇회원분들이 올려주실겁니다.
자~~~~오늘 참석하신분들 리플 한번 달아볼까요?^^
- PICT0199.JPG (File Size: 286.4KB/Download: 0)
- PICT0200.JPG (File Size: 308.8KB/Download: 0)
- PICT0201.JPG (File Size: 295.3KB/Download: 0)
- PICT0202.JPG (File Size: 296.9KB/Download: 0)
- PICT0203.JPG (File Size: 306.4KB/Download: 0)
- PICT0204.JPG (File Size: 317.7KB/Download: 0)
- PICT0205.JPG (File Size: 312.1KB/Download: 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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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005.05.15.
2005.05.15.
22:37
2005.05.15.
2005.05.15.
오늘 다들 즐건 하루 보내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오늘 꼭 참석 하고 싶었는데..ㅠ.ㅠ
오늘 저녁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음에 번개 있으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즐건마무리 하세요
오늘 꼭 참석 하고 싶었는데..ㅠ.ㅠ
오늘 저녁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음에 번개 있으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즐건마무리 하세요
22:46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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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2005.05.15.
2005.05.15.
이제 번개후기 사진이 올라오네요..
언제나처럼 루사님이 젤 고생하시고 기타휀님 만나뵈서
좋았구요.. 캘리퍼도색도 장난이 아니던데요..
전면엠블럼을 어떻게 없애나 고민했는데 루사님이 과감하게(?) 뜯었버렸네요...
못쓰는 주유카드로...
담 번개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루사님이 젤 고생하시고 기타휀님 만나뵈서
좋았구요.. 캘리퍼도색도 장난이 아니던데요..
전면엠블럼을 어떻게 없애나 고민했는데 루사님이 과감하게(?) 뜯었버렸네요...
못쓰는 주유카드로...
담 번개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23:00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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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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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2005.05.15.
23:13
2005.05.15.
2005.05.15.
ㅎㅎㅎ마틴님 벌써올리셨네.전 제가찍은사진 좀 추려야겠어여..*^^*좀 많이 찍긴했네여.아무튼 오늘 첨나갔는데 진짜 자주가야겠어여*^^*다음에 또 뼈가되는 말 많이 해주시구여.담에뵙겠습니다.
23:28
2005.05.15.
2005.05.15.
23:29
2005.05.15.
2005.05.15.
남양님.... 여인네라 하심은....어떤?
빨간?... 아님...모자?
빨간 옷은 우유과자님.... 모자는 정지명님....이시네요...
오늘 반담장님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도 다른 분들도....^^
저녁으로 먹은 쫄면.... 뭐 나름대로 추억으로 간직하지요....흐흐흐~
빨간?... 아님...모자?
빨간 옷은 우유과자님.... 모자는 정지명님....이시네요...
오늘 반담장님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도 다른 분들도....^^
저녁으로 먹은 쫄면.... 뭐 나름대로 추억으로 간직하지요....흐흐흐~
23:32
2005.05.15.
2005.05.15.
23:34
2005.05.15.
2005.05.15.
루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손도 빨랑 낫으면 합니다.. 마틴형님 바뻐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반담장님 내외분 짜장면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담에는 우리 내외랑 저녁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포돼지님 바쁘신데... 그돈 다 벌어서 모하신데?? 우리 맛난거좀 사줘요...^^:
23:57
2005.05.15.
2005.05.15.
00:19
2005.05.16.
2005.05.16.
조금늦게 도착해서 인천대안에서 헤매고있다가 아톰님이 마중나와서 다이번개 장소로 갔읍니다..
참 열심히들 다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어요...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고하는 모습이...
그중에도 루사가 고생을 참많이했읍니다..손이 거의 만신창이가 되어가면서도 참석회원들 한분한분의 다이하는것을 도와주면서도 표정한번 찡그리지도않고 도와주는모습에 나이조금더먹은 형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마음뿐입니다....
루사야 일산에 한번 놀러와라..내가 맛있는 저녁한번 쏠깨...
참 열심히들 다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어요...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고하는 모습이...
그중에도 루사가 고생을 참많이했읍니다..손이 거의 만신창이가 되어가면서도 참석회원들 한분한분의 다이하는것을 도와주면서도 표정한번 찡그리지도않고 도와주는모습에 나이조금더먹은 형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마음뿐입니다....
루사야 일산에 한번 놀러와라..내가 맛있는 저녁한번 쏠깨...
00:25
2005.05.16.
2005.05.16.
아웅 졸립당..손잡이 바꾼거..자재 사놓고 2달만에 바꿨네요..혼 바꾸고.. 도어 바꾸고.. 도어 바꾸는 김에 뒷자리 스위치 LED 도 교체 했는데.. 더위 먹었는지.. 정신이 오락가락..머리가 띵 --; 겔리퍼 도색은 루사님이 신문지로 차 디스크 도배하는거 보고 포기 --; 다음에 천천히 시간나면 해야겠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제 손잡이 교체할때 도와주신 하늘** 님 넘 고마워욤 T.T~~
00:46
2005.05.16.
2005.05.16.
02:06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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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2005.05.16.
10:28
2005.05.16.
2005.05.16.
아 정말이지 난 왜이리 운이 없는걸까??
큰맘먹고 참석하려고 했는데.... 직장상사가 부친상을 당하셔서... 휴무 조정이 어렵게 되버렸네요 ㅠㅠ
월요일, 화요일 이틀간 휴무 잡았다는걸로 만족해야는군요 ㅠㅠ
큰맘먹고 참석하려고 했는데.... 직장상사가 부친상을 당하셔서... 휴무 조정이 어렵게 되버렸네요 ㅠㅠ
월요일, 화요일 이틀간 휴무 잡았다는걸로 만족해야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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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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