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경까지.. 홈피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가 잠들어..

아침.. 8시 기상하여.. 아들넘.. 학교가는 거 보구..

와이프와 함께 성남에 처제 델러 가서... 처가집으로 가서.. 장모님 생신상 차리는 거 보다가..

아들넘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집으로 다시와서..

아들넘. 데려가서.. 처가집 식구들과 점심먹고..

대충 다른 손님들 보내드리고.. 저녁먹고..

이래저래 하다가.. 이제 들어왔네여..

오늘은 생각보다 글이 덜 올라와서.. 모두.. 댓글달고..

이제 귀가 신고합니당.. ^^;;

참!~  내일.. 세차모임 있구여.. 매주 일요일.. 4시 안팍에 오시면 됩니다..

이제는.. 제가 번개 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님들이.. 주최자가 되어.. 진행하는 정기적 모임이 되었구여..

일요일 오후에 언제든 오셔서.. 티지 목욕도 시키고.. 반가운 횐님들 얼굴고 뵙고.. 정다운 담소도 나누고..

기회되면.. 간단히 저녁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