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벙개에 나갔지만 15분씩이나 오셨더군여..

먼저 애프리님(형님) 감자탕 정말 잘먹었습니다...

대부분 초면이신분들이 많으셨는데..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제가 젤 망내인거 같은데 다 형님으로 모시졍..ㅋ

담에 또 뵐때 귀성티지 기억해주시고여...제가 닉넴은 기억을 못하지만 얼굴은 다 기억하고 있거든여...

담에 벙개때나 정모때 제가 먼저 아는척 하겠습니다..

아 그리구 먼저 자리를 떠나서 죄송합니다...

갈길이 멀어서 먼저 일어난점 이해해 주시구여..형님들 집에 조심이 들어가셨겠져??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안녕이 주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