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냉면의계절이 오네요~^^

꿀걱~~ 저 냉면 무지 좋아하라 하는데....

^0^ 저는 이북 출신 시어머니에게 배워서 주로 냉면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편인데......가장 이북식에 가깝다는 평양면옥, 을지면옥,우래옥(비싸서 자주 못 가는) 의 물냉면을 정말 좋아합니다.......^0^

팬케이크님//
냉면 번개 한번 하시죠.
On Line으로만 활동하지 마시고 / Off에서 한번 뵙지요.

팬케이크님 댁이 송파구나 강남구 이신것 같은데..
송파/강남/성남 등 모두 30분거리내에서 집합가능한 거리입니다.
물론 번개한번 치시면, 저는 거리를 불구하고 뛰어 가겠습니다.
전철 5호선타고 가서 송파지역에 참여하면 되겠죠.
팬케이크님의 팬들이 꽤 됩니다.

음...... 오장동이면 저희 회사에서 걸어가도 되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여기서 드실때 연락주세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

맛있겠다.....쩝~~
팬케이크님...
댁에서 번개 치시나여? ^^;

비빔냉면에 올인입니당.. ^^;;

이제는 팬케이크님도 Off에 나오셔서 / 번개를 치셔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손 안든사람 컵떼기가 아닌 병떼기 할겁니다.

** 병떼기 : 뭔지 아시죠? 이번 전국정모때 경상회원분들한테 배웠습니다. 저보다 고수들이 많으시더군요.

ㅋㅋㅋㅋ

먹고 싶으네요..^^

냉면 번개 함 쳐주세여... 네에...

팬케이크님... 아무래도 잠수타신듯....ㅋㅋㅋ

^0^ 나이스리님 잠수가 아니구용......아까 12시에 나가서 카센타에서 애아빠 차 고치고 잠깐 코스트코에 갔다가....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야 해요.......보통 3시반 - 4시에 나가면 보통11시-11시 반에 들어옵니당......ㅋㅋ 메뚜기도 한 철인데......넘 과로는 하지만......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야......ㅋㅋ 넘 바쁘게 살아용......

^0^ 나이스리님 같이 평일 하루 쉬시는 분 같으면 오전(점심)에 만나뵐 수도 있겠지만........것두 힘들 듯......피고니즘과 귀차니즘요........저 이제 나갑니당.....ㅋㅋ

정말 맛있겠당... 정말 먹고 싶당..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