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3대나 봤어요~
- [독도지킴이]우리섬
- 조회 수 128
- 2005.05.05. 21:13
오늘 오전 11시가 넘어서 일산 방향으로 공항부근을 지나다가 "1678" 동호회원분 흰색 차량을
봤어요...서경스티커가 없어서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분당 20세기 소년님이네요...
인천공항방면으로 좌회전을 해버려서 깜빡이 인사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행주대교를 건너서 화정동 방향으로 직진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턴하는 퍼랭이 차량을 봤습니다 "4951" 안양 쭈니아빠님 차량으로 검색되네요...
역시 차량이 밀려있어서 깜빡이 인사 놓쳤죠~
마지막으로 백마역을 지나서 지역명은 잘 모르겠지만... 골프장이 있으며, 식당들이 무지하게
많았던 곳으로 "잎새"라는 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들을 보면서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티지 한대가 휙~~~ 프리미엄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번호는
못외웠습니다~ 역시 깜빡이 인사 못함...-.-;
암튼 반갑다고 눈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결론은 오늘 하루동안 동호회 차량을 3대나 목격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라 생각되어
집에 오는길에 그거 샀죠~~~^.^; 아시죠~ 1678, 4951 번호 조합도 하면서...^^;
당첨되면 함 쏘겠슴다~~~^^*
어린이를 자녀로 둔 엄마,아빠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두...)
편안한 저녁되세요~
봤어요...서경스티커가 없어서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분당 20세기 소년님이네요...
인천공항방면으로 좌회전을 해버려서 깜빡이 인사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행주대교를 건너서 화정동 방향으로 직진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턴하는 퍼랭이 차량을 봤습니다 "4951" 안양 쭈니아빠님 차량으로 검색되네요...
역시 차량이 밀려있어서 깜빡이 인사 놓쳤죠~
마지막으로 백마역을 지나서 지역명은 잘 모르겠지만... 골프장이 있으며, 식당들이 무지하게
많았던 곳으로 "잎새"라는 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들을 보면서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티지 한대가 휙~~~ 프리미엄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번호는
못외웠습니다~ 역시 깜빡이 인사 못함...-.-;
암튼 반갑다고 눈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결론은 오늘 하루동안 동호회 차량을 3대나 목격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라 생각되어
집에 오는길에 그거 샀죠~~~^.^; 아시죠~ 1678, 4951 번호 조합도 하면서...^^;
당첨되면 함 쏘겠슴다~~~^^*
어린이를 자녀로 둔 엄마,아빠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두...)
편안한 저녁되세요~
댓글
5
[수원]Reply-영석아빠
[서]오로라
[독도지킴이]우리섬
[안양] 지뇽
[非酒黨]나이스리
21:20
2005.05.05.
2005.05.05.
21:23
2005.05.05.
2005.05.05.
그러게요~ 오로라님
회사 부서 이동이 있어서 내심 좋아했는데...T.T
시간이 모자라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에요
자발적 토요일 출근까지 하면서...ㅠ.ㅜ 로그인 하면서도 제대로 글도 못읽고 나가요...오프도 가고싶고...0.0
회사 부서 이동이 있어서 내심 좋아했는데...T.T
시간이 모자라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에요
자발적 토요일 출근까지 하면서...ㅠ.ㅜ 로그인 하면서도 제대로 글도 못읽고 나가요...오프도 가고싶고...0.0
22:17
2005.05.05.
2005.05.05.
00:34
2005.05.06.
2005.05.06.
10:11
2005.05.06.
2005.05.06.
이제.. 만원 짜리 하나 들고. 로또 사러 가세염.. 케케..
그리고.. 거 . 맞으면.. 3분하고.. 나누시면 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