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님들 반가웠습니다.
- 가족사랑
- 조회 수 91
- 2005.05.02. 22:42
안녕하세요 가족사랑이라고 합니다.
일요일 경주 결혼식장에 다녀와 한달만에 세차를 하러 우연히 들린
집앞 세차장에서 세차 번개하시는 수원님들을 만나 반갑기도 하고 처음이라 서먹함으로 대해 죄송스럽군요
그 순간 우연시치고는 참 신기하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만나 서먹한 마음해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스럽구요
다음에 만나면 좀더 많은 나누었으면 하구요
어제는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참 차안에 발판 깔판을 어느분이 두고 가셨든데 찾아 가셨겠지요...^^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일요일 경주 결혼식장에 다녀와 한달만에 세차를 하러 우연히 들린
집앞 세차장에서 세차 번개하시는 수원님들을 만나 반갑기도 하고 처음이라 서먹함으로 대해 죄송스럽군요
그 순간 우연시치고는 참 신기하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만나 서먹한 마음해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스럽구요
다음에 만나면 좀더 많은 나누었으면 하구요
어제는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참 차안에 발판 깔판을 어느분이 두고 가셨든데 찾아 가셨겠지요...^^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댓글
4
[수원]베루토
[수원]Reply-영석아빠
[수원]까만아이
[수원]Wolf
22:50
2005.05.02.
2005.05.02.
거기 세차장이.. 수원 아치틉니당.. ㅋㅋ
사실 아지트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매주 일요일 오후에.. 몇분씩 모여.. 세차합니다..
담에도 꼬옥 다시 뵙고여.. 저는.. 정식으루 인사를 못드렸네여.. ^^
근데..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셧는지.. 아직도 미스테리..ㅋㅋ
사실 아지트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매주 일요일 오후에.. 몇분씩 모여.. 세차합니다..
담에도 꼬옥 다시 뵙고여.. 저는.. 정식으루 인사를 못드렸네여.. ^^
근데.. 제 전화번호 어떻게 아셧는지.. 아직도 미스테리..ㅋㅋ
23:30
2005.05.02.
2005.05.02.
아... 제가 떠난후에 오셨다던... 아쉽네요... 좀더 있다가 갔으면 가족사랑님도 뵐수있었는데... ㅜㅜ
뭐 나중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그때까지 안운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뭐 나중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그때까지 안운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01:21
2005.05.03.
2005.05.03.
09:36
2005.05.03.
2005.05.03.
담엔 좋은 시간 함께해요~~^^
그란디 누가 깔판 놓고 갔디야~~찾아 가셨나 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