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틀립니다...도우미 또는 나레이터 모델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어느 사무실에 소속되어 사무실에서 주는 일을 받아서 하고 있지요.
컴퓨터 전시회에 가서 일도 하고...모델 하우스등의 도우미 일도 하고...그때그때 달라~~요

이번 모터쇼의 경우 주업이 나레이터 모델인 분들로는 많이 모자라서 여기저기서 끌어왔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도우미들에게 있어 가장 큰 행사는 모터쇼라 하더군요....
그들 나름대로도 등급이 있다 하던데..길거리 신장개업 행사 뛰는 모델은 좀 하등급으로 매겨진다 하더군요...
왠만큼 노력하지 않고서는 모터쇼에 나가기 힘든다 합니다....
우선 어느 회사 소속이 되면 각 차량 또는 제품 설명서를 받아들고 달달 외웁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항상 대답이 똑같지요....설명 할때 조금만 돌려서 물어보면 당황해서 대답 잘 못해요..ㅋㅋ

지뇽님 넘 짖궂은 장난이당....

얼마나 당혹 스러웠을까...ㅋㅋㅋ

이번 모터쇼는 호텔서 마니 델꾸왔다고 하더라구여...

음.. 남성 모델은 왜 없을까염... 함 지원이라도 해볼텐데.. ㅋㅋ

남자에게 있어
자동차와 여자는 매력적인 존재란 거죠...

ㅋㅋㅋㅋ
산에산님이 정답이네요....

도우미 빙고...

음~~```~~~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