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산벙개좋은시간을갖은뒤 쓰린속을 달래며..^^
- [서]애프리(Apri™)
- 조회 수 120
- 2005.04.30. 16:25
제로존님과 조인하여 설레는 맘을갖고 안산으로 갔지요~
그동안 꼭뵙고싶었던 횐님들을 만나서 기분이업되어
컵떼기에,,초고속스피드로 퍼부었더니.
제속이 지금 말이아닙니다 ㅎㅎㅎ 필름도 중간중간끊기고,,에~혀 (__*)
좋은분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귀가하셨겠지요? 주말잘보내시고 또뵙겠습니다.^^
아침일찍 출근해서 월말이라 정리할서류들이 산더미인데.. 오전동안 뻗어버렸습니다.ㅜㅜ
부시시눈을떴는데,,.초인종이울리기에 동생넘인줄알고 암생각없이 팬티바람에
현관을 열었더니,,,허~걱~
택배라네여,,그것두 젊은 여자분이,,줸장,, 쪼까 거시기한 상황이 이어짐과동시에
고개 팍~숙이고 물건받고 얼렁 문닫았슴다,,,못볼걸본 여자분 표정이 아직두 제가슴을
찢어지게합니다....요즘은 젊은여자분도 택배를 하시더군요..울동네 좋은동네입니다,,,
타올과 엠블럼 받았습니다. 너무머찝니다~ㅎㅎ 인자 녹금이만 나오믄 됩니당~ㅋㅋ
공구물품진열장에 전시해놓구 쓰린속을 움켜잡으며 사무실로 냅다 출근했습니다.
참, 제로존님 고마웠네 대구는 잘내려갔겠지? 그리구 말티노님 차잘얻어타고 집에왔어 고마우이~^^
횐님들 즐거운 5월 맞으세요~*^^*
p.s : 여기는아직두 사무실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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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1.
마구 달렸답니다.
EQalcools이라 불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