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아!~ 김치빈대떡.. 올라갑니다아!~~~ ^^/
- [수원]Reply-영석아빠
- 조회 수 161
- 2005.04.28. 21:08
데따.. 맛있는..
제가 직접 만든. 김치 전입니다..
쏘주 2병은 무리없이 넘어가는 맛이고여..
제 아들 영석이도 잘 먹어염..
그렇다면.. 저는 지금.. ㅋㅋ
물론. 2병 했지여..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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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2005.04.28.
2005.04.28.
맛나것네요.. 지금 친구랑 술한잔 할려고 친구가게에서 죽치는중인데...ㅋㅋ
저녁도 안 먹고 지둘기고 있는데..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영석아빠님.. 알집으로 압축 잘 하셔서 저희집으로 보내주세요^^*
저녁도 안 먹고 지둘기고 있는데..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영석아빠님.. 알집으로 압축 잘 하셔서 저희집으로 보내주세요^^*
21:17
2005.04.28.
2005.04.28.
![[서]애프리(Apri™)](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58/856/008/8856458.jpg?20110909180628)
음냐..쩝~제대룬데여? ^^
근데..맥주,사이다,쐬주,, 섞어서??? ㅋㅋㅋ
참~! 제주도지사께서 리플남기셨던데.. 보셨어여? 제주방에..추카드려여~^^
근데..맥주,사이다,쐬주,, 섞어서??? ㅋㅋㅋ
참~! 제주도지사께서 리플남기셨던데.. 보셨어여? 제주방에..추카드려여~^^
21:17
2005.04.28.
2005.04.28.
에프리님.. 나중에.. 거런거 하실려면.. 공개 사진도 바꾸세염.. ㅋㅋ
아.. 쐬주는 제꺼.. 맥주는 와이프꺼.. 사이다는 영석이꺼..
저는 2병.. @,.@
아.. 쐬주는 제꺼.. 맥주는 와이프꺼.. 사이다는 영석이꺼..
저는 2병.. @,.@
21:21
2005.04.28.
2005.04.28.
21:23
2005.04.28.
2005.04.28.
21:23
2005.04.28.
2005.04.28.
21:43
2005.04.28.
2005.04.28.
21:47
2005.04.28.
2005.04.28.
흐미........................................................ 왕초보님.....................
내일이 저랑 같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남여.. 케케 ^^;;
내일이 저랑 같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남여.. 케케 ^^;;
21:51
2005.04.28.
2005.04.28.
21:58
2005.04.28.
2005.04.28.
22:09
2005.04.28.
2005.04.28.
22:36
2005.04.28.
2005.04.28.
22:42
2005.04.28.
2005.04.28.
22:47
2005.04.28.
2005.04.28.
22:51
2005.04.28.
2005.04.28.
22:52
2005.04.28.
2005.04.28.
음.......................
오늘은 김치부침개로 포인트 올리네............................ㅋㅋㅋㅋ,
맛 있겠당~~~~~~~~~~~~~~~이슬도.............................^.^
오늘은 김치부침개로 포인트 올리네............................ㅋㅋㅋㅋ,
맛 있겠당~~~~~~~~~~~~~~~이슬도.............................^.^
23:07
2005.04.28.
2005.04.28.
^0^ 흠 침이 꼬올깍..... 솜씨도 좋으시네요.......사랑받는 남편 되겠슴당......
저두 오늘은 미나리전 했슴다.....걍 미나리만 잔뜩 넣고 미나리전인데 미나리의 알싸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네요......이마트에서 청도 미나리라고 무치려고 사왔는데 귀찮아 걍 전을 부쳤지요....
미나리전두 괜찮네요.......ㅋㅋ
저두 오늘은 미나리전 했슴다.....걍 미나리만 잔뜩 넣고 미나리전인데 미나리의 알싸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네요......이마트에서 청도 미나리라고 무치려고 사왔는데 귀찮아 걍 전을 부쳤지요....
미나리전두 괜찮네요.......ㅋㅋ
23:14
2005.04.28.
2005.04.28.
^0^ 근데 혼자서두 술을 하시나욤? 울아빠도 내노라하는 술꾼인데......
집에서는 절대 안 마신답니다......어울려서만 마시거든요......ㅋㅋ
집에서는 절대 안 마신답니다......어울려서만 마시거든요......ㅋㅋ
23:15
2005.04.28.
2005.04.28.
23:27
2005.04.28.
2005.04.28.
23:38
2005.04.28.
2005.04.28.
아참.... 나중에.. 제가 잘 하는 두가지 메뉴 더 올릴건데염..
1. 돼지고기 뽂음... <= 이거 사람 잡습니다..
2. 닭도리(뽂음)탕.... <= 이거 걍 녹습니다..
저는 원래 음식을 거칠게 만들고여.. 조미료 않쓰고.. 지내들 원래의 맛과 향이 어울리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1. 돼지고기 뽂음... <= 이거 사람 잡습니다..
2. 닭도리(뽂음)탕.... <= 이거 걍 녹습니다..
저는 원래 음식을 거칠게 만들고여.. 조미료 않쓰고.. 지내들 원래의 맛과 향이 어울리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23:40
2005.04.28.
2005.04.28.
00:12
2005.04.29.
2005.04.29.
00:14
2005.04.29.
2005.04.29.
00:21
2005.04.29.
2005.04.29.
00:53
2005.04.29.
2005.04.29.
김치전은 굽자마자 바로 한장씩 낼름낼름 먹을때가
제일 맛납니다. 그리고 간장소스는~ 간장에 식초약간,
고춧가루, 그리고 핵심재료로 다마네기(아..아니 양파)ㅋ
근데.. 사이다에, 맥주에, 쐬주에... 호..혹시..폭탄주?
제일 맛납니다. 그리고 간장소스는~ 간장에 식초약간,
고춧가루, 그리고 핵심재료로 다마네기(아..아니 양파)ㅋ
근데.. 사이다에, 맥주에, 쐬주에... 호..혹시..폭탄주?
00:55
2005.04.29.
2005.04.29.
테크노님.. ㅡㅡ
위에 리플 보시면.. 울 집 식구들.. 각자 취향에 따라.. 마신거 다 아실수 있으시면서.. ^^;;
걍.. 조크시죠. ^^/
위에 리플 보시면.. 울 집 식구들.. 각자 취향에 따라.. 마신거 다 아실수 있으시면서.. ^^;;
걍.. 조크시죠. ^^/
01:04
2005.04.29.
2005.04.29.
05:52
2005.04.29.
2005.04.29.
07:41
2005.04.29.
2005.04.29.
07:53
2005.04.29.
2005.04.29.
09:21
2005.04.29.
2005.04.29.
09:32
2005.04.29.
2005.04.29.
제.. 빈대떡의 특징은.. 도톰하다는거죠...ㅋㅋ
얇게 할려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는 힘들고여.. 일단.. 반죽을 약간 물게해서.. 후라이펜에.. 얇게 쫘악 깔구.. 그위에... 김치를 길게.. 쫙악 놀려놓고.. 다시. 반죽을 살짝 덮은 후.. 뒤집어서.. 지글지글..
고런 방법으로 해야.. 얇게 잘 나온답니다... ^^
얇게 할려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는 힘들고여.. 일단.. 반죽을 약간 물게해서.. 후라이펜에.. 얇게 쫘악 깔구.. 그위에... 김치를 길게.. 쫙악 놀려놓고.. 다시. 반죽을 살짝 덮은 후.. 뒤집어서.. 지글지글..
고런 방법으로 해야.. 얇게 잘 나온답니다... ^^
09:39
2005.04.29.
2005.04.29.
09:52
2005.04.29.
2005.04.29.
12:56
2005.04.29.
2005.04.29.
17:05
2005.04.29.
2005.04.29.
17:20
2005.04.29.
2005.04.29.
언제 한번 야외에서 만들어먹어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