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개등 H8교체하다 죽는줄 알았네요..ㅎㅎ
- sujiQ
- 조회 수 128
- 2005.04.23. 18:07
예전에 누리끼리 안개등을 맘에 안들어서 나르바제품으로 구입해놓고 오늘에서야 맘먹고 교체했어요....
앞서서 교체하신분들의 고생담을 알고 있던터라 맘먹고 교체시도......
먼저 조수석쪽 시도했습니다.
엥 너무 쉽게 교체되더군요......별거 아니네 라며......운전석전조등 탈거.....
허걱 이게 뭐야.....손이 들어갈 자리가 없더군요......뭐 이렇게 만들어놓았냐며 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오른손은 위쪽전조등에 집어놓고 왼손은 안개등옆으로 우겨 넣으면서 겨우 소켓탈거하고 안개등교체했습니다...
팔뚝 긁히고 찢어지고 손가락 대일밴드 3군데 붙이고 난리가 아니군요.....
담에는 카센타에서 해야 겠어요.......조수석5분소요, 운전석 40분 소요.........
죽음이네요 안개등....
앞서서 교체하신분들의 고생담을 알고 있던터라 맘먹고 교체시도......
먼저 조수석쪽 시도했습니다.
엥 너무 쉽게 교체되더군요......별거 아니네 라며......운전석전조등 탈거.....
허걱 이게 뭐야.....손이 들어갈 자리가 없더군요......뭐 이렇게 만들어놓았냐며 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오른손은 위쪽전조등에 집어놓고 왼손은 안개등옆으로 우겨 넣으면서 겨우 소켓탈거하고 안개등교체했습니다...
팔뚝 긁히고 찢어지고 손가락 대일밴드 3군데 붙이고 난리가 아니군요.....
담에는 카센타에서 해야 겠어요.......조수석5분소요, 운전석 40분 소요.........
죽음이네요 안개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