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눌님의 복귀......
- [독도지킴이]나이스리
- 조회 수 107
- 2005.04.21. 09:53
여지껏 둘째낳고 처가에 있었습니다...
어제 복귀시켰습니다...
이제껏 누렸던 자유가 속박당하는 시간이 되었네여...
마눌이 집에오니 마음은 편한데...
자유가 사라지니...ㅋㅋㅋ
황사가 너무 심하더군여...
밖에 돌아다닐게 못되더군여...
어제 쉬면서 이사짐(복귀)날랐더니...
더 피곤하네여.... 졸려라.,,,
어제 복귀시켰습니다...
이제껏 누렸던 자유가 속박당하는 시간이 되었네여...
마눌이 집에오니 마음은 편한데...
자유가 사라지니...ㅋㅋㅋ
황사가 너무 심하더군여...
밖에 돌아다닐게 못되더군여...
어제 쉬면서 이사짐(복귀)날랐더니...
더 피곤하네여.... 졸려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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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나이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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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0^ 하튼 축하합니다....이제부터는 애기 키우느라 몸과 맘을 바쳐야 할 듯 합니다.....행복한 고민인데 사실 둘째 애는 거저 키웁니다......큰애 키우는 고생의 1/3쯤 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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