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재 시트마을에서 가죽시트 시공 중....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169
- 2005.04.20. 17:28
지방과 서울을 들락거리느라.... 아직까지 시공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 어거지로 시간을 만들어 시트마을에 들렀습니다.....
올라오면서 뿌연 하늘을 보니깐.... 정말 겁이 나더군요....
매년 이넘의 황사와 씨름을 해야하니...
서초에서만 조금 밀리고 다행히 원활한 도로 사정으로 어렵지 않게 도착하였습니니다.
SM 시공이 아직 끝나지 않은지라 대기 중입니다.
간식시간이라고 김밥 사온것도 같이 나눠 먹었네요....^^
간식 뺏어 먹은 기분입니다....ㅋㅋㅋ
시공 끝나고 다시 대전으로 내려갈까.... 천호동 들렀다가 내일 새벽에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왔다리갔다리 하기 좀 힘드네요....^^
시공 잘 끝내고 시간이 되면 봉샵으로 가고 아니면.... 바로 튀어 버립니다....^^
어린아이 있는 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오늘 어거지로 시간을 만들어 시트마을에 들렀습니다.....
올라오면서 뿌연 하늘을 보니깐.... 정말 겁이 나더군요....
매년 이넘의 황사와 씨름을 해야하니...
서초에서만 조금 밀리고 다행히 원활한 도로 사정으로 어렵지 않게 도착하였습니니다.
SM 시공이 아직 끝나지 않은지라 대기 중입니다.
간식시간이라고 김밥 사온것도 같이 나눠 먹었네요....^^
간식 뺏어 먹은 기분입니다....ㅋㅋㅋ
시공 끝나고 다시 대전으로 내려갈까.... 천호동 들렀다가 내일 새벽에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왔다리갔다리 하기 좀 힘드네요....^^
시공 잘 끝내고 시간이 되면 봉샵으로 가고 아니면.... 바로 튀어 버립니다....^^
어린아이 있는 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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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잘 받으시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