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ㅜㅜ...큰맘먹고..
- [서울]채린아빠™
- 조회 수 145
- 2005.04.18. 10:31
어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말 큰 맘먹고 세차를 했는데....ㅠㅠ...
아지형...내영이형....대기형....짱아치....
흐흐흐...
우리가 어제 흘린 땀의 의미는 무엇이란 말인가요....
ㅠㅠ
밤새 전쟁 난줄 알았습니다....천둥...번개...
아무쪼록 활긴찬 월요일 되시길 바라오며....
이상 채리니였습니다..
정말 큰 맘먹고 세차를 했는데....ㅠㅠ...
아지형...내영이형....대기형....짱아치....
흐흐흐...
우리가 어제 흘린 땀의 의미는 무엇이란 말인가요....
ㅠㅠ
밤새 전쟁 난줄 알았습니다....천둥...번개...
아무쪼록 활긴찬 월요일 되시길 바라오며....
이상 채리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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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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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2005.04.18.
2005.04.18.
어제 그리 고생하시고, 또 세차까정..............^.^
어젠 고맙단 인사도 제데로 못했네요...
어제 배선 전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젠 고맙단 인사도 제데로 못했네요...
어제 배선 전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0:56
2005.04.18.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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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2005.04.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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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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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05.04.18.
2005.04.18.
13:17
2005.04.18.
2005.04.18.
어제 정말 아니구나 시간이 흠 그저께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고맙다는 말만 하고 ... ^^;; 다음에 번개 하면 소주라도 한 잔 합세다.
ㅡㅡ
ㅡㅡ
03:26
2005.04.19.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