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행중 따발총소리~
- [공도]물돼지귀신
- 조회 수 210
- 2005.04.15. 20:55
놀라셨죠.~
간만에 글좀 올리려고 합니다.
어제 제가 대전을 티지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않은 주행이었습니다.
"오늘 왠지 펑크가 날것 같아."
12시반 약속인데 11시50분이 되서야 안성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냥 가져본생각인데 청원쯤 왔나.. 따발총소리가 들리더군요.
140주행중이었구요.티지정말 좋은차이기엔 틀림없습니다.
급히 갓길에 차를 세워 확인해보니 아닌게 아니라 정말 펑크가 나버렸더라구요.
새벽이란 시각에 정말 미치겠더라구요.우선 약속을 미룬후 공포감에 떨며 스페어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140정도 달리다 80으로 달리니 집에 돌아갈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다행히 옆면이 많이 갈리진 않아 삼성화재 펑크서비스로 펑크를 떼운후 볼일을 봤습니다.
정말 우스운건 그소리가 어디서 난건지 의문입니다.아직도...
그리고 타이어도 갈리지않은것두 희한하구요.
좌우지간 티지 좋은차이기엔 틀림없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간만에 글좀 올리려고 합니다.
어제 제가 대전을 티지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않은 주행이었습니다.
"오늘 왠지 펑크가 날것 같아."
12시반 약속인데 11시50분이 되서야 안성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냥 가져본생각인데 청원쯤 왔나.. 따발총소리가 들리더군요.
140주행중이었구요.티지정말 좋은차이기엔 틀림없습니다.
급히 갓길에 차를 세워 확인해보니 아닌게 아니라 정말 펑크가 나버렸더라구요.
새벽이란 시각에 정말 미치겠더라구요.우선 약속을 미룬후 공포감에 떨며 스페어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140정도 달리다 80으로 달리니 집에 돌아갈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다행히 옆면이 많이 갈리진 않아 삼성화재 펑크서비스로 펑크를 떼운후 볼일을 봤습니다.
정말 우스운건 그소리가 어디서 난건지 의문입니다.아직도...
그리고 타이어도 갈리지않은것두 희한하구요.
좌우지간 티지 좋은차이기엔 틀림없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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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2005.04.15.
2005.04.15.
21:08
2005.04.15.
2005.04.15.
뒷 펑크죠..
앞 펑크면.. 정말.. 위험합니다..
일단.. 티지를 아끼신다면. 시동걸고.. 예열시간동안.. 걍. 티지 한바튀 도세여..
그럼.. 좀더.. 안전할거 같네여.. ^^
어쨋든. 넘 다행입니다.. ^^;;
앞 펑크면.. 정말.. 위험합니다..
일단.. 티지를 아끼신다면. 시동걸고.. 예열시간동안.. 걍. 티지 한바튀 도세여..
그럼.. 좀더.. 안전할거 같네여.. ^^
어쨋든. 넘 다행입니다.. ^^;;
22:01
2005.04.15.
2005.04.15.
09:04
20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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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2005.04.16.
2005.04.16.
10:38
2005.04.16.
2005.04.16.
다행입니다...............^.^
글구, 티지.......정말 좋은 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