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ㅠㅠ...이제야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 [서울]채린아빠™
- 조회 수 154
- 2005.04.15. 19:22
오전 11시경 분양권 명의 변경을 위해 사무실을 나서
역삼동,강남역,성산동 다시 강남역을 경유하여
이제서야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ㅠㅠ...
오늘 서울시내를 그렇게 돌아다녔는데도 울 회원님 한분 만나질 못했네요....
다들 어디에 꽁꽁 숨어계신건지..^^..
아무쪼록 오늘 하루의 일을 마치고 쇼파에 몸을 던져 봅니다...
캬~~
편합니다...
이상 채린퐈 였습니다.....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역삼동,강남역,성산동 다시 강남역을 경유하여
이제서야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ㅠㅠ...
오늘 서울시내를 그렇게 돌아다녔는데도 울 회원님 한분 만나질 못했네요....
다들 어디에 꽁꽁 숨어계신건지..^^..
아무쪼록 오늘 하루의 일을 마치고 쇼파에 몸을 던져 봅니다...
캬~~
편합니다...
이상 채린퐈 였습니다.....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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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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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2005.04.15.
2005.04.15.
20:34
2005.04.15.
2005.04.15.
20:48
2005.04.15.
2005.04.15.
하파님, 농담하신 거죠?
채린아빠님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끝내셨군요........
저도 아침에 사천갔다 올라와 좀전에 귀가 했네요........^.^
채린아빠님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끝내셨군요........
저도 아침에 사천갔다 올라와 좀전에 귀가 했네요........^.^
20:49
2005.04.15.
2005.04.15.
벌써?? 마치셨다구요?
퇴근해서 친정에가서 애들 저녁먹여 데려오고(준비물사러 문구점도 가고)
집에 돌아와선 작은놈 취향에 맞는 비디오 대령해주고 약간의 간식도 바치고..
잠시 틈을내 들어왔네요.
빨래도 정리하고 주방도 치우고...
낼 행사있는 큰애 준비물도 챙겨주고....
아구구~~~~~~~~
내게도 휴식이 필요하다구요~~~~~~~~~
언제나 잘 수 있을지..
채린아빠가 넘 부럽다는...
퇴근해서 친정에가서 애들 저녁먹여 데려오고(준비물사러 문구점도 가고)
집에 돌아와선 작은놈 취향에 맞는 비디오 대령해주고 약간의 간식도 바치고..
잠시 틈을내 들어왔네요.
빨래도 정리하고 주방도 치우고...
낼 행사있는 큰애 준비물도 챙겨주고....
아구구~~~~~~~~
내게도 휴식이 필요하다구요~~~~~~~~~
언제나 잘 수 있을지..
채린아빠가 넘 부럽다는...
21:13
2005.04.15.
2005.04.15.
21:54
2005.04.15.
2005.04.15.
00:07
2005.04.16.
2005.04.16.
00:34
2005.04.16.
2005.04.16.
00:46
20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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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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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01:18
2005.04.16.
2005.04.16.
08:59
2005.04.16.
2005.04.16.
전오늘 죙일 숙취때문에 점심때 잠깐 외근갔다와서 컴텨만가지구 놀았습니다.. ^^
오늘 진짜 한게 암것두없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