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 [서]레이서銀狼[주번]
- 조회 수 171
- 2005.04.15. 17:36
한동안...소홀했다고 느껴지네요.....
체육정모이후 온라인 활동도 좀 뜸해지고..오프모임도 그리 많이 하지도 못하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와이프의 견제와...점점 늘어만 가는 업무량 때문에...정상적인 폐인 생활이 어렵습니다...
지난주에는 와이프 회사가 저희 회사 건물로 이사를 왔습니다....아침에 출근 할때는 무조건 함께 해야 하고...
이제는 저녁에 퇴근할때도 발목이 잡힐 것 같습니다...ㅡ.ㅡ;;
다음주에도 많은 번개가 계획되어 있더군요......다음주..와이프가 마감 이 들어갑니다....그러면 좀 감시의 눈길이 소홀해 질까요?
오늘도 정신없이 일처리 하느라..첨 접속하는거 같네요....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데....ㅡ.ㅡ;;
그립습니다....어제는 한동안 못본 칭구들과의 약속으로 장충동에 가지 못했습니다...왔다갔다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야할 칭구들이...어제는 별로 그렇지를 못했습니다....맘이 장충동에 가있어서 그럴까요?....
이번주가 지나고 담주가 지나면...어느정도 좀 한가해 질거 같은데.......
한가해 지면..다시 제대로 돌아오겠습니다...
어제 장충동 번개는 정말 가고싶었답니다...ㅜ.ㅜ
체육정모이후 온라인 활동도 좀 뜸해지고..오프모임도 그리 많이 하지도 못하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와이프의 견제와...점점 늘어만 가는 업무량 때문에...정상적인 폐인 생활이 어렵습니다...
지난주에는 와이프 회사가 저희 회사 건물로 이사를 왔습니다....아침에 출근 할때는 무조건 함께 해야 하고...
이제는 저녁에 퇴근할때도 발목이 잡힐 것 같습니다...ㅡ.ㅡ;;
다음주에도 많은 번개가 계획되어 있더군요......다음주..와이프가 마감 이 들어갑니다....그러면 좀 감시의 눈길이 소홀해 질까요?
오늘도 정신없이 일처리 하느라..첨 접속하는거 같네요....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데....ㅡ.ㅡ;;
그립습니다....어제는 한동안 못본 칭구들과의 약속으로 장충동에 가지 못했습니다...왔다갔다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야할 칭구들이...어제는 별로 그렇지를 못했습니다....맘이 장충동에 가있어서 그럴까요?....
이번주가 지나고 담주가 지나면...어느정도 좀 한가해 질거 같은데.......
한가해 지면..다시 제대로 돌아오겠습니다...
어제 장충동 번개는 정말 가고싶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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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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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2005.04.15.
2005.04.15.
17:58
2005.04.15.
2005.04.15.
21:00
2005.04.15.
2005.04.15.
은랑님...며칠 전 아침 8시 무렵 동부골든에서 남부순환도로 방면 내리막 중간쯤...
횡단보도 앞에서 은비티지와 은랑님을 봤습니다...벌써 두번째 ^^
저는 반대차선에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못보셨나요?
그 위치 지나가는 시각이 8시쯤인데 가끔 은랑님 보면 상향등 함 쏘겠습니다...
(음...다음달부턴 써머타임이라 7시가 될 듯...)
반대차선에서 올라오는 은비티지가 상향등 번쩍거리면 저라 생각하세요...^^
횡단보도 앞에서 은비티지와 은랑님을 봤습니다...벌써 두번째 ^^
저는 반대차선에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못보셨나요?
그 위치 지나가는 시각이 8시쯤인데 가끔 은랑님 보면 상향등 함 쏘겠습니다...
(음...다음달부턴 써머타임이라 7시가 될 듯...)
반대차선에서 올라오는 은비티지가 상향등 번쩍거리면 저라 생각하세요...^^
21:07
2005.04.15.
2005.04.15.
21:15
2005.04.15.
2005.04.15.
아,,,들풀님이셨군요..............매번 누굴까 하고 지나쳤었는데............^^..근데 어쩌나 난 상향등이 안돼는데 뭘루 답해 드려야 하나....
글구 이모님....주번은여....말그대로 주번이에여................주번이라 아직도 퇴근 못하구 있답니다..ㅡ.ㅡ;;
글구 이모님....주번은여....말그대로 주번이에여................주번이라 아직도 퇴근 못하구 있답니다..ㅡ.ㅡ;;
22:18
2005.04.15.
2005.04.15.
00:58
2005.04.16.
2005.04.16.
저도 사석에서 운랑님을 함 뵙고 싶은 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