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높으신 분의 권고에 따라 오늘부터 자중하고.. 조용히.. 일할랍니당.. ㅡㅡ
- [수원]영석아빠
- 조회 수 169
- 2005.04.14. 09:46
어제 저녁.. 넘 피곤한 관계루. 일찍 잠을 잤는데..
아침에.. 자게판에.. 네티러브님이 올리신 글에....
무리한 스포폐인 생활은 건강을 해치고 가정에서 미움 받는 지름 길임을
인지하시고 얼른 탈출(!)하시길 권장합니다!! ^^
라고 되어 있더군여..
그래서.. 네티러브님의 엄명에 따라.. 오늘부로.. 걍.. 탈출할랍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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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좀 바쁩니당. 케케..
일단 오늘 할일 마치고.. 이따가 뵐께염.. ^^/
아침에.. 자게판에.. 네티러브님이 올리신 글에....
무리한 스포폐인 생활은 건강을 해치고 가정에서 미움 받는 지름 길임을
인지하시고 얼른 탈출(!)하시길 권장합니다!! ^^
라고 되어 있더군여..
그래서.. 네티러브님의 엄명에 따라.. 오늘부로.. 걍.. 탈출할랍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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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좀 바쁩니당. 케케..
일단 오늘 할일 마치고.. 이따가 뵐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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