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서초동에 갔다가..  오랫동안 못만났던 몇명하고.. 인사를 나누고..

수원으로 내려오면서.. 퇴근길.. 울푸님이 그 근처라.. 함께 내려왔지여..

그리고.. 8시쯤.. 저희 집 근처에서.. 저녁겸.. 간단히  쐬주 한잔하고..

조금있다 오신.. 베루토님과.. 건전한(?) 담소를 나누고...

체력증진과.. 우리나라 체육발전 및 소비문화발전을 위해..

당구장에서.. 간단히 따악.. 한게임 치고.. 아까 들어왔네여..

그리고.. 서경방.. 자게판을 쭈욱 보고..

이제사.. 오늘 하루를 마감하는 글을 올리네여..ㅋㅋ

근데 왜.. 헉헉............ 겨우 겨우.... 냐고여?

아.. 그건. 제가 겨우 힘들게 운이 좋아.. 2등했다는 겁니당.. 3명중 당구에서.. 케케..

그럼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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