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ㅠ,ㅠ 테러 당했어요~
- [인천]블루데빌
- 조회 수 164
- 2005.04.12. 19:19
아쉬.....
테러......... 말만 듣던 테러..........
회사 밖에다 주차해놓구서...... 쫌 느낌이 불안 불안해서..........
혹시나하고 오후에 나가봤더니.........
어떤 XX가!!!!
앞쪽 휀다부터 앞문짝을 거처 뒷문짝까정........... 쭈~~~~~~~우~~~~~~~~~~욲!!!!!!!!!!
살짝도 아니고...........
페인트 벗겨지고........
증말 이건 모양세를 보나 마나 10000%짜리 테러..........
꼬불꼬불하게 잘두 그엇네여...........
이거 어케하져? ㅠ.ㅠ 살짝 긁힌정도면 컴파운드로 어케 살살 문지르것지만........
정도가........... ㅠ.ㅠ
테러......... 말만 듣던 테러..........
회사 밖에다 주차해놓구서...... 쫌 느낌이 불안 불안해서..........
혹시나하고 오후에 나가봤더니.........
어떤 XX가!!!!
앞쪽 휀다부터 앞문짝을 거처 뒷문짝까정........... 쭈~~~~~~~우~~~~~~~~~~욲!!!!!!!!!!
살짝도 아니고...........
페인트 벗겨지고........
증말 이건 모양세를 보나 마나 10000%짜리 테러..........
꼬불꼬불하게 잘두 그엇네여...........
이거 어케하져? ㅠ.ㅠ 살짝 긁힌정도면 컴파운드로 어케 살살 문지르것지만........
정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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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2005.04.12.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저녁에 술마시고 동네 차란 차들은 모두 발로 차고다니는 사람도있답니다.
우연히 슈퍼가다가 그상황을 보고 한마디했죠...자기 그런적 없답니다.
내가 바로 앞에서 보고 불러서 말한건데도......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역시 본넷에 테러 크게(?)당해 속상했는데 잠도안자고 지켜볼수도 없고.......
좌우지간 무지 속상합니다.술한잔에 잊는게 낳을까요?....쩝
저녁에 술마시고 동네 차란 차들은 모두 발로 차고다니는 사람도있답니다.
우연히 슈퍼가다가 그상황을 보고 한마디했죠...자기 그런적 없답니다.
내가 바로 앞에서 보고 불러서 말한건데도......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역시 본넷에 테러 크게(?)당해 속상했는데 잠도안자고 지켜볼수도 없고.......
좌우지간 무지 속상합니다.술한잔에 잊는게 낳을까요?....쩝
19:54
2005.04.12.
2005.04.12.
마틴형님 전 골목에 세워뒀었는데 8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이상한 짝대기로 막긋고 생감자를 막던지더군요;;
차안에서 있었는데 너무 황당해서 할아버지한테 "미치셨어요? (-_-;)"라고 소리지르자 안쪽에서 며느리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급하게 나오시더니,
"아이구 아버님 또 사고치셨네.. 아이구 죄송합니다.."
알고봤더니 귀가 먹으시고 노망이 드셨다고 ㅡ.ㅜ;;
얼마나 황당했던지...쩝...
차안에서 있었는데 너무 황당해서 할아버지한테 "미치셨어요? (-_-;)"라고 소리지르자 안쪽에서 며느리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급하게 나오시더니,
"아이구 아버님 또 사고치셨네.. 아이구 죄송합니다.."
알고봤더니 귀가 먹으시고 노망이 드셨다고 ㅡ.ㅜ;;
얼마나 황당했던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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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2005.04.13.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얼른 해결하시고 마음도 비우시길...
전 연이은 테러 계속 미루고 있다가... 지금 견적 80입니다...ㅜ.ㅜ... 흑... 어찌 하지도 못하고...
전 연이은 테러 계속 미루고 있다가... 지금 견적 80입니다...ㅜ.ㅜ... 흑... 어찌 하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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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200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