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거걱..이렇게 비쌀쑤가~~~
- [수원]쭘마
- 조회 수 153
- 2005.04.09. 21:50
지난번에 저희 이사하고 아이아빠 광택기라면서 들고 드 왔다고 제가 글 올린적 있죠^^
얼마전 울프님께서 세차번개 하신다면서 광택기 들고 와서 같이 세차하면서 광빨 좀 내자고.. 전화하셨더라고요..
아이아빠하는 말이 한번은 본인이 사용을 해야 빌려 준다고... 그러고는 말았는데...
수원감자탕번개에서 그 광택기가격을 이삼만냥 주면 산다고 하길래...
아이아빠한테 물어보니.. 웃고 말더라고요.. 좀전에 생각이 나길래..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허거거거걱~~~ 이렇게 비쌀쑤가...미티것음더..
내 주머니에서 당장 돈이 나간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이 돈이면......아앙~~
딴주머니를 차긴차는데.... 우띠..어떻게 해야 할까요?
- 폴리셔.jpg (File Size: 56.8KB/Download: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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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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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2005.04.09.
2005.04.09.
22:41
2005.04.09.
2005.04.09.
^0^ 남편분들은 다아 비상금 꼬불칩니다.....때로는 알고도 모른 척해야.......집안이 편안합니다......
여자들도 다아 비상금 꼬불칩니다.....어차피 가족을 위해 쓰더라도 일일이 남편의 허락을 받고
......쓸 수는 없는 일 아닌가요? ㅋㅋ
여자들도 다아 비상금 꼬불칩니다.....어차피 가족을 위해 쓰더라도 일일이 남편의 허락을 받고
......쓸 수는 없는 일 아닌가요? ㅋㅋ
23:28
2005.04.09.
2005.04.09.
남편 비상금 인정해 줘여 특별한날 선물 하나라도 받져...
탈탈 다털어가면 뭘로 선물해 주나요....
대한민국 마눌님들...
남편 비상금 인정해 줍시다....!
탈탈 다털어가면 뭘로 선물해 주나요....
대한민국 마눌님들...
남편 비상금 인정해 줍시다....!
01:47
2005.04.10.
2005.04.10.
09:32
2005.04.10.
2005.04.10.
12:46
2005.04.10.
2005.04.10.
14:44
2005.04.10.
2005.04.10.
손으로하는 수동이 짱입니다^^